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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4. 1. 11. 22:46

 

눈내리는 날 생각나는

옛 추억에 젖어본다

폴짝..
스승님 어제밤 잘 주무셨는지요.
어제 스승님께 인사 드리려 했는데
게으런 제자 이제 인사 여쭙니다.
하얀눈내리는 영상 너무 이뽀요.
음악도 좋구요.
아름다운 곳에서 따뜻한 차한잔 하고싶네요.
스승님께서도 저와 같은마음이지요.ㅎ

어제 휴가나온 아들이 귀대를 했어요.
올 4월에 군에가 첫휴가 나온건데
열흘이란 시간이 휘리릭 지나
아침에 열려있는 아들의 방에는
주인잃은물건들만 덩그머니 남아있네요.
눈물이 날것같애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애써 외면해 봅니다.
아마 며칠이 지나야 괜찮아 지겠지요.
어제 친구가 외로해 준다고
몇진곳에서 저녁을 사 주었는데도
마음은 자꾸만 아들한테로 ..
아들을 둔 대한의 엄마들은
다 겪는일이라 하던데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저도 웃으며 얘기할수 있겠지요.

하늘이 파랗네요.
오늘하루도 환한미소함께 하시길여...
그래여...
나도 젊은 시절 군에도 가고
오래전 아들 면회도가고...
지금은 다 잊고 살지

근데 수정이의 가승 아품 누가 헤아려주나
본인이 좀만 참는수빆에 없지..
작년4월에 군에 갔으면 얼마 안았으면 이제는 제대...
힘내기를...
스승님
주말은 어케 잘 보내고 계신지요
날씨가 그리 춥진 않은데
스승님께서는 어딜 가신건지요...
올겨울은
그냥 이데로 아니면 더 추워지려나~~
군에간 아들생각에
추우면 추워서 걱정이고
더우면 더워서 또 걱정이 되겠지요.
스승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말 인사 감사히
수정도 행복한 날 되기를...
우와(!)
눈이다(~)(~)
눈내리는 그 겨울의 찻집 너무 낭만있고 멋져요.

눈이 귀한 우리 고장 사람들은 어쩌다가 눈이 한두송이 내리면 난리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다고 하던데 기대가 됩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독감 유의하세요..(^^)

ps: 음악이 불통이라 안타깝네요.
다녀가셨네요(방가)
그냥 가저다 보관 했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