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나의 하루 일기

화이팅 2014. 4. 19. 11:24

 

 

 

 

 

 

글 / 박학재

기도 !

자정이 넘어 깊어 가는 밤

진도 앞 바다

차가운 바다 속 

세월호 ....

어린 아이들 

너희들은 

왜 답이 없느냐?

울부 짖는 

가족들 울음 소리...

손 모아 기다 리는 마음...

맑은 바다 

수면 위로 

솟아 오르렴...

엄마 아빠 손잡고

꽃 구경가자.

내일은 

친구 만나러

학교 가자

기도 드린다.

꼭 !

돌아오기를....

나는 홀로 있어도
희망 찾아 노래 띄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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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자식 잃은 부모들의 심정을 대변하셨군요.

너무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참사에 온 나라가
웃음을 잃어가고 (우울)증에 시달리네요.

희망에 불씨는 꺼져만 가고 삶에 회의가 옵니다.
지쳐가는 가족들에게 제발 신이시어(!)
힘을 북돋아 주시오소서(~)(!)
어구 (~) 여기까지 찾아왔군요
오늘도 좋은 소식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