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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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억.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저 우리 광명역에서 만나기로 한거요.. 응. 그래,왜?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그날 저녘드시고 팬션가서 하루 주무시고 내려 가시면 어떠냐고 하네요. 그러자 ~~모처럼 함께 하루 보내면 좋겠다. 이번 내 생일날에 내가 항상 월요일날 인천 그라페 성경연구원에 수강차 올라가기 때 문에 그 날 올라간김에 가족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고 했던것인데..딸아이가 서운하니 하루 함께 보내자고 팬션을 예약했다는 것이다. 광명역에서 만나 애들 차로 저녁을 분당쪽으로 갔다. 모처럼 식구들이 모여서 갔는데 요사이는 조금 유명세를 타면 식당에서 대기 번호를 타고 기다려야 한다. 다행히 식사를 한뒤 펜션이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숙소로 쉽게 이동할수 있었다. 숙소에 도착해보니 개인주택처럼 지어서 ..

댓글 기타 2022. 6. 15.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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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억(예농 토우회2)

아침에 일어나면 특별한 일 없으면 컴 앞에 앉아 우선 그날분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아침에 컴앞에 앉아 말씀 공부를 하려 하니 엊그제 윤상이와 통화했던 말이 뇌리를 흔들어 도무지 마음이 안정되지를 않는다. 이런 날은 머리속에 공부가 들어 올리 없다. 포기 했다. 어제 모처럼 비가 오더니 오늘까지 날씨가 흐리다. 공부 포기하고 블로그에 우리 토우회 글이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번주 토요일 모임에서 만표가 윤상이가 요사이 몸이 많이 않좋아서 산소 호흡기 아니면 숨을 쉬기 힘든다는말이 생각나서 전화를 했었었다. 윤상아, 나야.....선제,, 그래.. 선제야~! 내가 많이 않좋아......... 그래 알아, 말들었다. 말을 하기도 많이 힘든 것 같은 느낌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댓글 기타 2022. 6. 8.

0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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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농 59회 토우회 동창회

1번,태선이, 2번 인보,3번,,...9번, 9번이 누구였지? 10번이 병석이, 그래 맞어 그렇다 그런데 ,,,그리고 36번 생각이 안나네... ,지금 50여년전 내 옆에 앉은 태선이 하고 학교 동창 출석부 외우며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안은 잘 모이던 동창 모임을 그 웬수 같은 코로나가 모이지 못하게 만들어 규제가 풀려 이제 친구들이 모이는 것이다. 온양이 고향 예산쪽에서 서울 친구와 남쪽 친구들과의 그래도 중간이라고 해서 정한 위치였다. 한창 예민하던 학창시절 5년동안 얼굴 맞대고 지냈던 친구들 누구네 집 숫가락 숫자 까지 알수 있었던 가깝게 지낸 친구들 이제 삶의 현장으로 흩어져서 살아온지 어연 반백년이 지난 것이다. 우리과 전원이 40명 이었는데 세어보니 벌써 불귀의 객이 되버린 친구가 7명..

댓글 기타 2022. 6. 6.

27 2022년 05월

27

기타 고향 생각

아침에 카톡을 여니 서글픈 소식이 올라와 있었다. 바로 초등 동창 친구의 부고 였다. 만난지 몇년이 지난 것일가? 부고당한 친구는 몸이 꽤 마르고 달리기를 아주 잘하는 광대 라는 친구였는데 내고향 뒷산 너머 살았던 친구였다. 언젠가 아주 오랫만에 초등 동창모임에 갔더니 몸이 너무 않 좋아서 와이프와 함께 왔다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큰 병을 앓았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졸업하고 처음 만남 이었는데 오늘 이시간쯤은 이제 영원한 잠자리로 옮겨 갔겠다. 결국 그 만남이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벌써 세월이 반세기가 흘렀다. 우리 고향에는 아주 멋진 모임이 지금 없어졌지만 67년 동년배 체육대회라는 모임이 있었다. 67년 그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군내 동년배들이 학교 별로 모여서 일년에 한번씩 학교 대항..

댓글 기타 2022. 5. 27.

21 2022년 05월

21

외국여행 생각과 산다는 것.

요사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머리속의 훵하니 비어있는 생각만 찾아헤메다 에이 더 생각이 정리 되면 쓰지하고,결국은 포기 하고 말기를 되풀이 했다. 주변에서 들리는 소식이 여러가지 소식이 들리고, 그러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특히 말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지금 우리 스승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제일 야단 많이 맞은 것이 상대방의 말에 긍정적인 말을 따라서 하라는 말씀이었다. 성경말씀 외에도 인생 멘토이신 분이시다 . 삶에 있어서 정말 믿고 따를수 있는 스승이 있다는 것은 인생 자체에서 행복이고 축복이다. 지금은 생각도 그렇고 대화의 기법도 많이 고쳐 졌고 또 항상고칠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말을 섞다보면 아예 입버릇 처럼, 그렇지만 하..

댓글 외국여행 2022. 5. 21.

27 2022년 04월

27

photo 제주에서

끝났습니다. 내일 오십시요. 이번 제주 여행에서 이런 아쉬움을 당한 곳이 몇군데 있었다. 사진이 그렇듯이 남들이 촬영한 사진 장소에 가봐서 촬영해봤자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해서 나중에는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사진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다. 가기 전에 여기는 들려봐야 겠다 계획한 곳과 가서 어,이곳에 이것이 있어?하고 꼬 보고 가야 겠다 하는 곳으로 나뉜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주상절리를 꼭가보고 싶었는데 그곳을 애써 찾아 갔는데 입장시간이 끝나 버려서 결국 못 들어가고 서운해 하는 나를 보고 형이 저쪽으로 들어가 보자 해서 좀 돌아 들어갔는데.. 해가 지는 것이었다. 해가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는 심장쪽이 별로 그렇게 건강하지 못해서 기온이 내려가면 힘들어진다. 설상가상 좀 걸어가야 하고 지형까지..

댓글 photo 2022. 4. 27.

08 2022년 04월

08

photo 아침에.

아침 빛이 너무 고았다. 그러잖아도 벗꽃이 너무 쉽게 엔딩되어 아쉬워서 어제 똑딱이 하나들고 동네 뒷산에 올라 패밀리 랜드 뒷산까지 올랐는데 처음 계획은 올라가면서 나무들 사이에 피어 있는 진달래를 촬영할 생각이었다. 막상 목적지까지 가서 내려다 보니 패밀리 랜드에 벗꽃이 만개한 상태여서 그쪽으로 하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막상 내려가보니 너무나 벗꽃 개화 상태가 너무 좋아 저물어 가는 빛따라가면서 촬영을 하고난뒤 집에 오려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던 중에 랜드 앞 호수에서 여진사 한분이 촬영을 하고 계셨다. 몇마디 나누다 주변을 보니 호수를 배경을 전경잡기 좋은 도화 꽃이 기가 막히게 만개해 있었다. 가지고 간 똑딱이 로 몇컷 잡았는데 집에와서 컴에 연결해보니 역시영 아니올시다 였다. 오늘 아침 일어나..

댓글 photo 2022. 4. 8.

01 2022년 04월

01

photo 진달래꽃

여수 영취산 진달래가 머리속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 올해는 꼭 가야지 십년이 넘었는데..혼자 가기는 좀 외롭고 며칠 궁리끝에 동행을 놉좀 얻으려고 전화를 하는데.... 첫번째로 가끔가다 단둘이 식사 하는 청암한테 카톡을 보냈다. 내일,혹은 모레 시간되면 여수 영취산 진달래 보러 갈끄나? 답이 왔다. 백야 선생 시간이 안될것 같네..쩝. 두번째 .꽃필때마다 둘이 꽃바람나는 교회 지휘자 한테 전화했다... 그런데........ 하이고 집사님..제가 엇그제 집근처에서 넘어져서 쉐골이 부러져서,,,엑스레이 촬영했는데 수술해야 한다네요. 제가 아무래도 하나님께 야단 맞은것 같아요....너무 놀기만 좋아한다고.... 그럼 누구한테 ? 세번째 전화를 . 우리 쟁이 사진....골드 한테 전화를 했는데.. 허 참 제가..

댓글 photo 202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