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여행/사진으로 보는 백령도 두문진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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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이 야 기≫/동서남북 끝 섬여행

2021. 5. 31.

이땅에 태어나

누구나 한번은 가봐야 할

섬여행

제주도(마라도),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거문도(백도),

매물도(소매물도), 백령도(대청도)

 

그 마지막

섬여행은 백령도(대청도) 이다

서해5도에서 제일 큰 섬 백령도는

우리나라에서 8번째 큰섬이며

울릉도 다음이란다 

 

 

말로 다 표현은 못할 것 같아

사진으로 

 

두문진은 명승8호이며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단다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 두문진

 

 

또한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하며

 

 

약 10억 년 전에

퇴적된 모래가 모래 알갱이가

쌓인 후 굳어져서

만들어진 암석

 

 

두문진을 돌아 보는 것은

육상과

해상 유람선을 이용하여 가능

 

 

이런모습을 보고도

아무 반응 보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오랜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품

 

 

 

 

더 멋나게 찍을 수 있을 것이나

디카라 아쉽다

 

 

가르키는 것은

형제바위와 장군바위

 

 

 

 

감탄사만 절로 나온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

맞는지

 

 

한마디로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멋진 풍경의

두문진

 

 

 

 

대한민국 섬여행의 끝판왕

 

 

여러곳을

다녀봐도 그곳의 특색이 있었다

 

 

백령도 또한

다른곳에서 느끼지 못한

백령도만의 특색을

가진 듯

 

 

한마디로 대끼리 따봉이다

 

 돈이 있어도 못오는

백령도

 

가고싶어도 못가는

백령도

 

여행은

실행하는 것이 중요 할 듯

 

 

 

 

국보급

미술품을 미술관에서 관람하는

것 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잘 짜여진 여행을 하더라도

여행에서

 

 

날씨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 여행은

망치는 것

 

 

우리는

5월초에 계획에서 풍랑주의보

발령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 오는 도중에

취소되었고

 

 

이번에도

안개주의보가 내려져 가니

못가니 하다

 

 

곡절 끝에

신비의 섬 백령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다

 

 

둘째날만 흐리고

계속 날씨가 좋아 어딜 여행을

가더라도

날씨행운은 몰고 다니는 듯

 

 

하늘에 닿을 듯 보이는

두문진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 곳은

아닌 듯

 

 

시간,경비,날씨 등이 중요하나

 

그 무엇 보다도 날씨가

받쳐 줘야만 

 

백령도에

발을 디딜수 있다는 것

 

 

여태

여러 섬여행을 다녀 봤으나

 

 

다 좋았으나

 

백령도 또한

손꼽을 정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제주도(마라도),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거문도(백도), 백령도(대청도)

 

국내 5대 섬여행을 끝으로

 

섬여행을 자제를 하고

 

호주머니에 돈 좀 모아서

 

그 곳으로 떠나고 싶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아름답고 멋진 비경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다 보니

 

 

사진을 많이도 삭제를 하였다만

그래도

사진이 너무 많다

 

 

막상

두문진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니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다

 

 

 

 

 

통일 기념탑

내 생애 과연 통일이 될까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못 만들 것

같은 조각상

 

마치

흔히 볼수 있는 해태상 처럼

 

 

두문진 둘려 보기

 

 

사실

눈을 어디로 돌려야 할 지

 

 

만약

육지에 있었더라면

하나하나 이름표을 달고 살아

갈 듯 하나

 

 

그러나

너무 많은 기암으로 태어나

몇개만 재대로된 이름표를

달고 있는 듯

 

 

낯을지만

왠지 그립고 익숙한 풍경들

 

 

우리땅이라서 그렇지 않나 싶다

 

군사분계선에

대해 조금만 더 욕심을 부렸다면

 

 

그리운

금강산도 우리땅이 되어

자유롭게 금강산도

갈 껀데

 

 

판문점에 소나무도 심고

곧 통일 될 듯 하였으나

 

 

왠걸

 

남한땅은 너무 좁다

 

아무튼

하루빨리 통일되어 금강산은 물론

 

 

백두산도 또 가고 싶다

 

많은 시간,

적지않은 경비를 들어서

 

 

백령도 온 보람이 있다

 

 

 

 

 

신선이 살 듯한 절벽

처음엔

설악산 금강굴처럼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초소 이다

저곳에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였다

 

말 안해도

알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듯

 

 

백령도의 지킴이 코끼리바위

 

마치 바위산 같지 않고

 

중세 유럽의 건물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한민국

어딜가더라도 경치가 좋은 곳은

군부대가 주둔

 

 

백령도는

북한과 맞다어 있어 섬 전체가

군부대라고

보면 될듯

 

 

아무리

천재성을 가진 조각가라도

 

 

이런

모습은 조각하지 못할 걸

 

 

기암괴석 등이 병풍처럼 둘려

펼쳐진 절경

 

 

새삼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심청이가 즐겨 타고 다녓다는

잠수함바위

 

 

평시에는

우리 영공을 지키고

 

비상시는

사곶 천연비행장의 역할을 하는

레이다 모습

 

 

천안암 46인 용사의 위령탑

 

유람선은 다시 선착장으로

 

 

 

 

 

 

 

 

 

만선의

저 배는 어데로 가는거야

 

 

 

 

 

 

점박이 물범의 서식지

 

다른 녀석들은 어데로 가고

 

혼자 뿐이야

티비에서

보니 다들 검은 물범이더니

왠 흰 물범 이야

 

유람선 선장도

여태 처음 보는 흰 물범이란다

오늘 여기 온 사람은 

행운이며 

 

 

10년 재수운통이란다

 

코끼리 바위를 뒤돌아 보고

 

파도는 잔잔하여 좋으나

맑음의 날씨였다면 금상첨화였는데

 

 

 

 

 

 

 

 

 

 

 

 

대청도

부지런히 걸어면서 보는 여행

 

 

백령도는

아낌없이 보는 여행이라 할까

 

 

대청도, 백령도 여행은

누구를 위한 시간여행이

아니라

 

오직

나를 위해 시간여행 이였다

 

 

까나리 모습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니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