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가는길

신종균-이시도르 2020. 1. 30. 20:51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주관하는 한티아고 순례길

1구간을 동참 하였다.

오후 1시 가실성당에 도착하여 성당을 둘러보고 길 떠나기 전 주임신부님께 강복을 받고 스탬프도 챙기고...단체 사진도 남기고


오래되어 신발 밑창이 떨어져 응급조치도 해가며


길게 서서 스탬프도 찍고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이틀 전 겨울에 비가 많이 온 거 치고 촉촉하니 걷기 좋은 숲길.

낙엽도 제법 남아 있어 더욱 좋았다.

아름다운 마을 도암지에서 잠시 휴식 후



응급조치 신발 신고

반사경 경치와 같이



예전 수녀님들 거처하던 보금자리터를 지나 신나무골 성지에 도착.

오후 1시15분에 가실 성당 출발하여 4시 45분에 도착-10.5키로.

세 번 휴식 시간.





 끝으로 오래된 탈곡기 있어 올려 봅니다.



 
 
 

한티가는길

신종균-이시도르 2020. 1. 19. 20:34

돌아 보는 길 1 구간을 역방향으로 걷다.

낼이 대한인데...

전직 한가위원들 10명 모여 신나무골 성지 성당에서

11시 미사 참례후

연잎 찰밥으로 점심을 하고

차도 한잔 마시고

13시 30분에 가실 성당으로 걷는다. 간만에 스탬프북에 스탬프도 찍으며... 도암지 그네도 함 타며

철도 굴다리 지나 밤나무 숲길에는 소나무만 남기고

모두 잘라내고 휑 하니... 해마다 밤 주워 먹었는뎅..

두어번 쉬며 가실 도착 17시경...

금무봉 스탬프함 옆에 자작나무 군락이 있어 주변 정비 후 포토존 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성지순례

신종균-이시도르 2020. 1. 12. 19:04

2020 년 1월 12일

대구 가톨릭 마라톤 동호회에서

경산 용성성당 구룡 공소로 트레킹 겸 신년 미사 및

새해 초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왔다.

비록

짧은 구간이지만 구룡산 정상 인증하고

14처 기도도 하고

새로 축성한 공소 내에서 지도 신부님 주례하에 예전 방식대로 면벽 미사를 드리고

회의 진행하고

하늘 아래 첫동네 촌닭집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구미로 귀가 했습니다.

들어가는 도로는 협소하지만

보존하기 위해서는 도로 확장 공사는 하지 않는 것이 맞다. 는 것이 저희들의 의견이 이구 동성이었습니다. 

가능한 한 진입로 확장은 안 하는 것이 좋구요.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확장이 필요 하겠지요.

자치 단체나 교구 차원에서 신중히 결정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