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富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2021.01.08) - 닛케이BP종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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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冊 )

2021. 1. 1.

 

 

“코로나 19에도 이 아이템은 뜬다!”
위기를 부(富)로 바꿔줄 유망 트렌드 아이템 100★아마존 경영 전략 1위

10년 전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놨더라면 어땠을까? 20년 전에 강남의 아파트를 사놨더라면 어땠을까? 술자리 고정 멘트 중 하나로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들 하지만, 지금 이런 말을 해봤자 속만 상할 뿐 사실 아무런 득이 없다. 또한 이런 말들은 10년 후, 20년 후에 잘나가는 사업 트렌드를 예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업계 1위, 매출 1위를 하는 기업일지라도 과거 10년, 20년 전부터 꾸준히 1위를 했던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이다. 또 과거에 1위를 하던 기업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거나 사업 자체가 서서히 없어지는 기업도 알고 보면 비일비재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만든 경제연구소,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앞으로 10년 후 크게 성장할 유망 트렌드 100가지를 선정해서 그 시장의 개요와 공략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는 책, 『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은 바로 우리가 이런 후회의 말을 하지 않도록 미리 잘되는 사업 아이템이 뭔지, 뜨는 사업이 뭔지 귀띔해주는 미래 예측서이다.

책의 저자 80명이 경제경영, 생활, 건축, 의료, IT 등 각 업계 전문지 기자로 오랫동안 일한 인재들로 채워져 있는 만큼 책의 내용은 각 영역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오랜 기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들은 100개 아이템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시장에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구조 변화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존에서 QOL(삶의 질)을 추구하는 삶으로, 유형 자산에서 무형 자산으로, 클로즈에서 오픈으로, 무한 자원에서 유한 자원으로, 테크놀로지의 집중에서 분산으로’라는 큰 구조 변화를 꿰뚫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업 아이템이 뜨고, 어떤 사업 아이템이 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다섯 가지 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뜨는 사업을 크게 6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품, AI가 지배하는 세상,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 공유 서비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서비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상품 등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공신력을 쌓아온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내놓은 미래예측서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출간 이후 아마존 경영 전략 부문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저 : 닛케이BP종합연구소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약칭으로 『닛케이신문日?新聞』)이 만든 닛케이BP사의 리서치 및 컨설팅 부문이다. 2015년 설립되어 연구원 80명이 근무 중이다. 이들 연구원은 경제경영지 『닛케이비즈니스』, 생활정보지 『닛케이트렌디』와 더불어 기술 전문지 『닛케이아키텍처』, 『닛케이일렉트로닉스』, 『닛케이컴퓨터』, 『닛케이메디컬』 등에서 편집장, 데스크, 기자를 역임한 인재들이다.
닛케이BP종합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뛰어난 식견과 인맥, 정보 발신력을 살려 기업,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개척, 인력 전략, 사업 창출, 마케팅, 고객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이와 더불어 사회, 산업, 기업, 기술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담아낸 보고서와 도서들을 발행하고 있다.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은 닛케이BP사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출간된 두 권의 도서 중 하나로, 극심한 변화로 일어나는 리스크들을 기업이 현명하게 헤쳐 나감으로써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역 : 이주희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해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저작권 에이전트로 오랫동안 일했다. 최근에는 육아, 왓챠와 넷플릭스, 그리고 번역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N1 마케팅』,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매력은 습관이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런 게 어른일 리 없어』, 『문방구 학습법』, 『SWEET PAPER』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