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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코리아 프로젝트 2년차/준비해야 하나 된다] [탈북자에서 한국인으로]<4>의사고시 합격한 최석하씨 《 9월로 예상했던 의사시험이 11월에 시행된다는 소식에 그만 눈물이 쏟아졌다. 북에서 넘어온 55세의 만학도에겐 그만큼 하루가 아쉬웠다. 2008년 북에서 넘어 온 최석하(가명·5..

[스크랩] “도전은 나의 힘”… 막노동-화장실 청소하다 의사로

2014.06.02
창원문성대 간호과,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기사등록 일시 [2014-04-17 10:09:35]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16일 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 간호과는 컨벤션홀에서 이원석 총장과 이경옥 경남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간호과 재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의 생..

창원문성대학 간호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2014.06.02
미스터 나이팅게일! 남자 간호사 곧 2만명 시대 1984년부터 10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던 오미숙(가명)씨는 둘째 딸을 1988년 12월 파리 근교 크레테이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 오씨는 병원을 가기 전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특별한 조언을 들었다. “병실에 남자 간호사가 들어와도 놀라지 말..

[스크랩] 미스터 나이팅게일, 남자 간호사 곧 2만명 시대

2014.06.02
바이탈 실습시간 신기하고 재밌었다ㅎㅎ

ㅁ간호과 실습시간

2014.06.02
첫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2학년선배님들을 도우면서 나도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내년에 우리가 할 선서식도 기대되었다ㅎㅎ

간호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2014.05.31
성년의날이었다!!! 우리반 언니 오빠들이 챙겨준 장미꽃~~~~~~너무너무 고마웠다 ㅎㅎ

간호과 성년의날

2014.05.30
간호과 입학해서 처음 간 봉사활동! 하면서 뿌듯했고 또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발마사지 해드리면서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다같이 봉사활동도 하면서 또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마음도 들었다 많은 것을 깨달은 하루였다.

간호과 첫 봉사활동

2014.05.29
간호과에 입학해서 첫 엠티를 떠난날 ♬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A반친구들은 물론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쌓고 온 기분이었다 ♥

간호과 엠티

2014.05.27
오리엔테이션 걱정을 많이했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거 같아서 기분 좋다ㅎㅎ

간호과 오리엔테이션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