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소식/분통리뉴스

나그네 2008. 6. 12. 09:00

분통리에 복분자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고향 마을에는 모내기가 다 끝나고 이제 복분자를 수확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전 같으면 모내기 끝나고 좀 쉬는 시간인데 지금은 우리 마을의 복동이 작목 분분자를 심어 부자마을이 되었습니다.

복분자는 보통 1kg에 6-7천원으로 1마지기에서 2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금주부터 수확에 들어가면 말일쯤이면 수확이 끝날 것입니다.

복분자는 술의 원료로 보해로 계약판매하고 있는데 개별적으로 차나 음료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개인들이 사서

집에서 술에 담아 놓기도 합니다.

하루 수확하는 인건비는 3만원 아침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땡볕에서 고생하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받는 돈입니다.

최광원

저희 집 앞에 그러니까 앞산 밑에 강기원(강성일)씨가 경작하는 복분자 밭의 모습입니다(6월 11일 촬영)  맨 끝에 있는 열매가 하나 익어

까만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복분자를 구입하시려면 고향으로 연락하세요, 싱싱한 복분자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