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좋은글

나그네 2009. 3. 30. 14:51

어떤 교회의 사모님이 아침 일찍부터 누가 문을 두드려서 나가보니

 

혼자 자취를 하는 교회 청년이 쌀이 떨어졌다며 쌀을 얻으러 왔습니다.

 




 
사모님이 쌀독을 열어 보니 마침 쌀이 한 되박 밖에 없었습니다.

 

순간, 오늘 아침 밥을 해 먹어야 하는데 이것을 줘버리면

굶게 생겼습니다. 갈등이 생겼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쌀을 닥닥 긁어서 바가지에 담아 줘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아이들은 "야! 라면이다."하고 좋아하는데,

목사님은 입이 쭉 내밀고 툴툴댑니다.) 



 

그런데 그 날 오전에 누가 또 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농사짓는 성도님이 쌀 두 가마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침에 밥을 지으려고 쌀독을 여는데

갑자기 사택에 쌀 두 가마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모님이 쌀독 항아리 바닥을 박박 긁고 있던 그 순간

하나님은 그 쌀의 100배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요즘은 은행도 망하잖아요. 그런데 절대로 부도날 염려 없는 은행이 있으니

그곳은 천국은행입니다. 천국은행에 저금하세요.

 

하나님께서 100배로 불려 되돌려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