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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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1부/20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22년5월15일】

20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밤 ‘연등 숲’ 형산강에 비친 금장대를 둘러싼 연등 불빛 숲 강가에 수풀이 많고 잔잔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반영은 어렵겠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위치한 형산강 금장대 주변과 강변로에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과 치유의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천년의 향기를 피워낸 연등 빛의 감동과 환희를 함께 나누어 본다 금장대야경: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5월 경주는 꽃과함께 5월은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수 있는 계절이다 경주시 형산강 금장대 일원 2022. 5.2~22 金藏臺 신라시대 암벽 위에 있었던 사찰 금장사(金藏寺)에서 이름을 따와 금장대(金藏臺)라고 불리게 되었다. 금장대는 경주시 석장동 형산강에 위치하며, 금장대에..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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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포항/5월에 맞이하는 꽃의 여왕 장미 ❛형산강 장미원❜ 【22년5월15일】

예쁜 하늘 예쁜 햇살 예쁜옷 입은 나무 참 좋은 계절이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상큼한 봄바람에 실어 이른 아침 집앞 형산강 장미원 산책삼아 걸어본다. 5월에 맞이하는 꽃의 여왕 장미 꽃향기 맡으며 바쁨속에서 여유를 찿는 시간이다 이곳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집 앞이다 보니 수시로 오고가고 걸었던 곳이다. 경북 포항 형산강은 형산이라는 이름은 경주시와 포항시의 접경에서 제산(弟山)과 마주하고 있는 형산(兄山)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7번 국도 경주와 포항 경계 지점의 유강터널이 지나는 산이 제산이며 강 건너편에 있는 산이 형산이라고 한다. 형산과 제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후삼국시대경순왕 전설도 얽혀 있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형산강 뒤로는 연일대교도 보이고 연일대교와 더불어 형산강 주변에는 장미향으로 가득..

1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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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노란 유채꽃밭 길을 함께 걸어요.【22년5월8일】

경주 가볼만한곳 국립경주박물관 양산 천성산 이어 경주 박물관에 왔다 꽃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5월! 지금 국립경주박물관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창이다 국립경주박물관 관람은 마치 과거 신라인들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하다. 박물관 지붕은 봉분이요, 전시관은 숱한 유물이 묻힌 옛 무덤 속 같다. 신라의 수도 경주에 위치한 국립경주박물관 교과서에서 접했던 신라의 문화 유산을 직접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도 부족 하더라 경주 가볼만한곳 으로 적극 추천하는 경주 박물관 아이와 함께 경주 여행을 하고 있다면, 무조건 들려야 할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의 수많은 문화재 탐방 후 마지막 코스로 들리기 좋은 국립경주박물관 아이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에 박물..

1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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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양산 3부/천상의 정원 ❛천성산(千聖山)❜철쭉【22년5월8일】

밀린 포스팅 많고ㅡ요즘 바쁜 꽃시즌이다 5월은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수있는 계절이다. 1,2부 포스팅 이어 3부 에선 나머지 사진들 이다 운해와 하늘 이뽀던 날 부부와 함께 담아보니 사진량은 많으고,나름대로 좋았던 새벽 추억을 저장한다 매일 날마다 일상 적으로 맞는 아침 산 높은곳 ❛천성산(千聖山)❜ 정상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하루를 맞이한다. 멈추며 멋진 풍경을 사진속에 가득 담게 된다. 이렇게 명품같은 풍경을 쉽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은 산이 유일하지 않을까... 운해가 밀려든다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게 될 것 같다 산을 오르며 바라보는 천상산 운해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특히 산에서 내려다 보는 장엄한 운해의 물결은 마음까지 거룩하게 한다. 자연에서 느끼는 그대로의 감동이 좋다. 우연한..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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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기도 안성 여행길 에서 만난 풍경 2부

여행지 에서 만난 풍경을 무심한 듯 따듯하게 담아낸 5월 경기도 안성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응시된 풍경 과 만남도 아름다운 5월이다 ​ 그때 그 마을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한걸음 한걸음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느낄수 있었던 그 고요함과 한적함의 순간을 잊을수가 없을거 같다. ​ ​ 5월 중순, 봄의 절정에서 ‘가는 봄’을 생각한다. 봄날은 가도 봄은 또 온다! 인생의 봄날도 그러하리라! 아젤리아 산행과여행사진으로말한다 새글보기|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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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기도 안성목장 물안개 일출 풍경 2022.1부

5월이면 이 주변으로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풀들이 자라 한 폭의 수채화 처럼 아름답고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안성목장의 초원에는 어느덧 푸릇함이 가득해졌다. 새벽에 도착한 안성목장에는 물안개가 은은하게 깔리고 있었다 은은한 안개를 타고 빛이 스며드는 풍경이 이곳 안성목장 일출의 백미인데 그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아름답다 해가 어느 정도 뜨고 나서 안개가 저 작업장까지 스며들기 시작 하면서 안성목장의 일출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이다 해가 뜨고 나서 안성목장 주변에 초원은 정말 아름답게 변한다. 은은한 빛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몽환적이기도 하고 부드러우면서 마치 밀려오는 물결을 보는 것 같다. 안성목장의 풍경은 물안개 시즌이다

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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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양산산행 2부/화엄벌 산철쭉 ❛천성산(千聖山) ❜【22년5월8일】

어느 사이 앞을 분간하지 못하게 길을 막아서는 운해! 어느 순간 걷히는 운해 쪼끄리고 몇번 일어났다 반복 했던 새벽 발빠르게 화엄벌로 이동한다 환상 그 자체이다. 나도 역시 바람따라 구름따라 운해 속에서 출렁인다 새삼스럽다. 오랫만에 산행길 운해 속에서 신선놀음 하고 온 기분이다 운해는 강물처럼 흘러가고 산행자는 구름따라 흘러간다 일년만에 다시 이자리에 서다 오월로 들어서면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 그야말로 화엄세계다. 길을 나서면 훅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여러 꽃향기가 들어있다. 휴일 이날은 꽃보다 하늘과구름이다. 천상의화원이 따로없다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오늘 풍경 잊지못할듯 하다. 억새와철쭉 만남 그풍경에 맞추어 놀아본다. '삼국유사'가 전하는 향가, '헌화가'에 나오는 꽃이 철쭉꽃이다. 신라 ..

1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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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양산산행 1부/운해와 어우러진 천상의 정원 ❛천성산(千聖山)❜철쭉【22년5월8일】

새벽4시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정상에서 서 있을 생각을 하니 아담하다 특히 새벽녁 이라 ... '봄'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는 즈음이다. 짙어만 가는 나무 잎새가 그러하고, 비 그친 후 하늘에 걸린구름은 차라리 한여름에 가깝다. 하지만, 이날은 정상에서의 추위와바람은 한겨울에 맛볼수 있는 날씨였다 이맘때 철쭉꽃 구경을 떠날만한 곳으로는 양산 천성산 으로 꼽힌다 억새와철쭉 그리고 운해,구름 봄꽃 중 개화시기가 늦은 편인 철쭉은 북상 속도가 빨라 제암산, 봉화산을 비롯한 남쪽지방에서는 벌써 분홍색 꽃이 하얗게 바랬다. 특히 철쭉은 같은 산에서도 고도에 따라 피고 지는 시기가 차이가 많다. 하늘과 맞닿은 평평한 능선위로 군락을 이루며 피어난 철쭉의 자태란 그야말로 '천상의 정원'을 연상케 한다. 여기가 천..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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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2부/오릉(五陵) 5월엔 이팝나무 【22년5월7일】

경주 분황사(양귀비꽃)이어 오릉에 왔다 경주오릉에 이팝나무가 5그루정도 있다. 특히 두그루가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다. 매표소에서 오릉을 지나 걸으면 끝 담벼락 근처에 있다. 오릉숲은 오월 신록이 우거지면서 연한 녹색일때 가는것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5월초가 되면 매년 오는 오릉... 계절별로 포스팅 들어갔던곳 신랑과 같이 경주 산책 여행길 이팝나무 하얀 눈이 내린 것 같은 이팝나무 도로나 길을 지나치며 보이는 저 하얀꽃, 하얀꽃나무 해마다 그 계절에만 볼 수 있는 꽃과 나무가 있다. 5월을 지나는 지금, 가장 눈에 들어오는 하얀꽃나무가 있는데 바로 이팝나무이다. 깨끗이 빤 빨래가 햇살 아래 마르는 것처럼 청량함을 뽑내는 이팝 4월에 무성하게 피어나는 조팝나무는 벚꽃이 질 때즘 바통을 이어받..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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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1부- 분황사 양귀비 꽃밭 【22년5월7일】

실록의 오월은 참으로 아름답다. 꽃향기에 이어지는 초록의 세상이 보다 더 싱그럽고 마음이 밝아지는 풍경이 또 있을런지... 요번주은 경주(분황사,오릉,박물관) 그리고,경남 양산(천성산 철쭉)주말과휴일 여행과산행길이다. 경주 분황사 앞뒤로 청보리와 꽃양귀비, 첨성대 일원 다양한 꽃밭을 이루고 있는 5월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꼽히는 경주의 전역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유채, 벚꽃, 청보리, 맥문동, 꽃양귀비, 장미, 작약, 연꽃, 야생화 등의 꽃이 곳곳에 단지를 형성하며 만발해 포토존 명소로 안성맞춤이 된 것이다. 경주 분황사 동남쪽에는 청보리, 서북쪽은 꽃양귀비가 대규모 꽃단지를 이루며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주차장이 붐비며 ..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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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 군락지 일출 2일차【22년5월4일】

또 다시 가 본 황매산 일렁이는 붉은 주단.. 동이 트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황매산의 철쭉 군락지 고원의 바람에... 꽃들이 춤을 춘다. . 그 춤에 사람들도 덩달아 미소로 춤을 춘다.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차가운 바람도... 남아 있는 피로도... 이 아름다움 앞에... 이른 아침 연기처럼 홀연하다. 지금 이순간... 내가 이곳에 있음에... 황매산 일출... 철쭉 피는 5월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아젤리아 산행과여행사진으로말한다 새글보기|

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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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대구 옥포 교항리 새하얀 이팝나무 군락지 【22년5월3일】

계절의 여왕 5월이다. 계절이 피워낸 꽃들로 사방이 화사하다. 대구로 가는 길 잠시 차을 멈추어 눈맞춤 해본다 샤스타데이지 시즌이 벌써 시작 되었고.. 3월에 매화가 봄의 시작을, 4월에 벚꽃이 봄의 절정을 알렸다면 5월의 주인공은 단연 '이팝나무'다. 온 가지에 눈이 내린 듯 하얀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팝나무의 학명은 '치오난투스 레투사(Chionanthus retusa)'. '흰 눈꽃'이라는 뜻이다. 개화시기는 5월 초,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개화기간은 20일이다. 수술이 화관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꽃가루를 밖으로 날리기 힘든 구조라 꽃가루에 예민한 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 '보릿고개'라고 불렸던 이 시절 만개한..

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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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모산재 암릉길 걷다.4부【22년5월1일】

사진은 기록이면 열정이다. 셔터소리가 나를 거리로 내몬다. 바람따라~ 꽃따라~ 구름처럼 정처없이 떠나가고픈 계절... 그길로 걸어간다 새벽 황매산 철쭉 일출과 아침 풍경담고 모산재에 왔을때 내체력은 이미 바닥이 나 있었고, 카멜 장비에 두 어깨에 통증이 오고있었다. 해마다 봄,가을로 오는곳이라.... “모산재” 정상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암릉을 타고 싶다면 순결 바위 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르면 되고, 모산재 암릉을 눈으로 즐기면서 또 다른 암릉을 타고 싶다면 황포 돗대 바위로 연결되는 길이다. 갠적으로 황매산 코스중 좋아라 하는 모산재 구간이다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에 걸쳐 자리한 황매산. 봄이면 해발 약 850m의 황매평원에 진분홍 융단을 깐 듯 ..

0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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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진분홍 철쭉 물든 황매산 3부【22년5월1일】

새벽, 일출을 보고 간단히 아침겸 차한잔 하고 다시 아침 풍경을 담아본다. 5월1일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황매산의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했으며, 정상부는 한창 개화가 진행 중으로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이다. 아침햇살에 비치는 연분홍 철쭉 꽃잎과 신록이 보석처럼 화사하다 2년 만에 야외 마스크 해제 경남 곳곳이 나들이를 나온 인파들로 붐볐다. 이날 새벽 3시30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군립공원.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이곳에 철쭉이 만개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오토캠피장 거의 만차수준 이였다 합천 황매산 능선에 펼쳐지는 진분홍빛 비단이불철쭉 꽃이불 덮혀있다 경남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솟은 황매산. 주봉인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