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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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기도 안성 여행길 에서 만난 풍경 2부

여행지 에서 만난 풍경을 무심한 듯 따듯하게 담아낸 5월 경기도 안성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응시된 풍경 과 만남도 아름다운 5월이다 ​ 그때 그 마을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한걸음 한걸음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느낄수 있었던 그 고요함과 한적함의 순간을 잊을수가 없을거 같다. ​ ​ 5월 중순, 봄의 절정에서 ‘가는 봄’을 생각한다. 봄날은 가도 봄은 또 온다! 인생의 봄날도 그러하리라! 아젤리아 산행과여행사진으로말한다 새글보기|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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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기도 안성목장 물안개 일출 풍경 2022.1부

5월이면 이 주변으로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풀들이 자라 한 폭의 수채화 처럼 아름답고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안성목장의 초원에는 어느덧 푸릇함이 가득해졌다. 새벽에 도착한 안성목장에는 물안개가 은은하게 깔리고 있었다 은은한 안개를 타고 빛이 스며드는 풍경이 이곳 안성목장 일출의 백미인데 그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아름답다 해가 어느 정도 뜨고 나서 안개가 저 작업장까지 스며들기 시작 하면서 안성목장의 일출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이다 해가 뜨고 나서 안성목장 주변에 초원은 정말 아름답게 변한다. 은은한 빛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몽환적이기도 하고 부드러우면서 마치 밀려오는 물결을 보는 것 같다. 안성목장의 풍경은 물안개 시즌이다

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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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양산산행 2부/화엄벌 산철쭉 ❛천성산(千聖山) ❜【22년5월8일】

어느 사이 앞을 분간하지 못하게 길을 막아서는 운해! 어느 순간 걷히는 운해 쪼끄리고 몇번 일어났다 반복 했던 새벽 발빠르게 화엄벌로 이동한다 환상 그 자체이다. 나도 역시 바람따라 구름따라 운해 속에서 출렁인다 새삼스럽다. 오랫만에 산행길 운해 속에서 신선놀음 하고 온 기분이다 운해는 강물처럼 흘러가고 산행자는 구름따라 흘러간다 일년만에 다시 이자리에 서다 오월로 들어서면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 그야말로 화엄세계다. 길을 나서면 훅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여러 꽃향기가 들어있다. 휴일 이날은 꽃보다 하늘과구름이다. 천상의화원이 따로없다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오늘 풍경 잊지못할듯 하다. 억새와철쭉 만남 그풍경에 맞추어 놀아본다. '삼국유사'가 전하는 향가, '헌화가'에 나오는 꽃이 철쭉꽃이다. 신라 ..

1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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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양산산행 1부/운해와 어우러진 천상의 정원 ❛천성산(千聖山)❜철쭉【22년5월8일】

새벽4시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정상에서 서 있을 생각을 하니 아담하다 특히 새벽녁 이라 ... '봄'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는 즈음이다. 짙어만 가는 나무 잎새가 그러하고, 비 그친 후 하늘에 걸린구름은 차라리 한여름에 가깝다. 하지만, 이날은 정상에서의 추위와바람은 한겨울에 맛볼수 있는 날씨였다 이맘때 철쭉꽃 구경을 떠날만한 곳으로는 양산 천성산 으로 꼽힌다 억새와철쭉 그리고 운해,구름 봄꽃 중 개화시기가 늦은 편인 철쭉은 북상 속도가 빨라 제암산, 봉화산을 비롯한 남쪽지방에서는 벌써 분홍색 꽃이 하얗게 바랬다. 특히 철쭉은 같은 산에서도 고도에 따라 피고 지는 시기가 차이가 많다. 하늘과 맞닿은 평평한 능선위로 군락을 이루며 피어난 철쭉의 자태란 그야말로 '천상의 정원'을 연상케 한다. 여기가 천..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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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2부/오릉(五陵) 5월엔 이팝나무 【22년5월7일】

경주 분황사(양귀비꽃)이어 오릉에 왔다 경주오릉에 이팝나무가 5그루정도 있다. 특히 두그루가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다. 매표소에서 오릉을 지나 걸으면 끝 담벼락 근처에 있다. 오릉숲은 오월 신록이 우거지면서 연한 녹색일때 가는것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5월초가 되면 매년 오는 오릉... 계절별로 포스팅 들어갔던곳 신랑과 같이 경주 산책 여행길 이팝나무 하얀 눈이 내린 것 같은 이팝나무 도로나 길을 지나치며 보이는 저 하얀꽃, 하얀꽃나무 해마다 그 계절에만 볼 수 있는 꽃과 나무가 있다. 5월을 지나는 지금, 가장 눈에 들어오는 하얀꽃나무가 있는데 바로 이팝나무이다. 깨끗이 빤 빨래가 햇살 아래 마르는 것처럼 청량함을 뽑내는 이팝 4월에 무성하게 피어나는 조팝나무는 벚꽃이 질 때즘 바통을 이어받..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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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1부- 분황사 양귀비 꽃밭 【22년5월7일】

실록의 오월은 참으로 아름답다. 꽃향기에 이어지는 초록의 세상이 보다 더 싱그럽고 마음이 밝아지는 풍경이 또 있을런지... 요번주은 경주(분황사,오릉,박물관) 그리고,경남 양산(천성산 철쭉)주말과휴일 여행과산행길이다. 경주 분황사 앞뒤로 청보리와 꽃양귀비, 첨성대 일원 다양한 꽃밭을 이루고 있는 5월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꼽히는 경주의 전역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유채, 벚꽃, 청보리, 맥문동, 꽃양귀비, 장미, 작약, 연꽃, 야생화 등의 꽃이 곳곳에 단지를 형성하며 만발해 포토존 명소로 안성맞춤이 된 것이다. 경주 분황사 동남쪽에는 청보리, 서북쪽은 꽃양귀비가 대규모 꽃단지를 이루며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주차장이 붐비며 ..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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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 군락지 일출 2일차【22년5월4일】

또 다시 가 본 황매산 일렁이는 붉은 주단.. 동이 트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황매산의 철쭉 군락지 고원의 바람에... 꽃들이 춤을 춘다. . 그 춤에 사람들도 덩달아 미소로 춤을 춘다.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차가운 바람도... 남아 있는 피로도... 이 아름다움 앞에... 이른 아침 연기처럼 홀연하다. 지금 이순간... 내가 이곳에 있음에... 황매산 일출... 철쭉 피는 5월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아젤리아 산행과여행사진으로말한다 새글보기|

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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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대구 옥포 교항리 새하얀 이팝나무 군락지 【22년5월3일】

계절의 여왕 5월이다. 계절이 피워낸 꽃들로 사방이 화사하다. 대구로 가는 길 잠시 차을 멈추어 눈맞춤 해본다 샤스타데이지 시즌이 벌써 시작 되었고.. 3월에 매화가 봄의 시작을, 4월에 벚꽃이 봄의 절정을 알렸다면 5월의 주인공은 단연 '이팝나무'다. 온 가지에 눈이 내린 듯 하얀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팝나무의 학명은 '치오난투스 레투사(Chionanthus retusa)'. '흰 눈꽃'이라는 뜻이다. 개화시기는 5월 초,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개화기간은 20일이다. 수술이 화관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꽃가루를 밖으로 날리기 힘든 구조라 꽃가루에 예민한 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 '보릿고개'라고 불렸던 이 시절 만개한..

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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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모산재 암릉길 걷다.4부【22년5월1일】

사진은 기록이면 열정이다. 셔터소리가 나를 거리로 내몬다. 바람따라~ 꽃따라~ 구름처럼 정처없이 떠나가고픈 계절... 그길로 걸어간다 새벽 황매산 철쭉 일출과 아침 풍경담고 모산재에 왔을때 내체력은 이미 바닥이 나 있었고, 카멜 장비에 두 어깨에 통증이 오고있었다. 해마다 봄,가을로 오는곳이라.... “모산재” 정상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암릉을 타고 싶다면 순결 바위 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르면 되고, 모산재 암릉을 눈으로 즐기면서 또 다른 암릉을 타고 싶다면 황포 돗대 바위로 연결되는 길이다. 갠적으로 황매산 코스중 좋아라 하는 모산재 구간이다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에 걸쳐 자리한 황매산. 봄이면 해발 약 850m의 황매평원에 진분홍 융단을 깐 듯 ..

0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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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진분홍 철쭉 물든 황매산 3부【22년5월1일】

새벽, 일출을 보고 간단히 아침겸 차한잔 하고 다시 아침 풍경을 담아본다. 5월1일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황매산의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했으며, 정상부는 한창 개화가 진행 중으로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이다. 아침햇살에 비치는 연분홍 철쭉 꽃잎과 신록이 보석처럼 화사하다 2년 만에 야외 마스크 해제 경남 곳곳이 나들이를 나온 인파들로 붐볐다. 이날 새벽 3시30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군립공원.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이곳에 철쭉이 만개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오토캠피장 거의 만차수준 이였다 합천 황매산 능선에 펼쳐지는 진분홍빛 비단이불철쭉 꽃이불 덮혀있다 경남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솟은 황매산. 주봉인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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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 일몰 2부【22년5월1일】

지금 황매산 철쭉이 제1,2군락지 만개한 상태 이고, 제3군락지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만개 시즌이 되는 거 같다. 아마 많은 사진사들이 지금도 황매산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을 텐데, 나 역시 매년 5월이 되면 찾는 곳으로 갈 때마다 좋든 안 좋든 재밌는 출사 이야기를 담아 왔던 곳이다. 황매산의 경우 차로 군락지까지 갈 수 있고 정상에도 엄청나게 넓은 초원 같은 풍경에 우리나라 같지 않은 뷰를 보여준다. 곳곳에 철쭉이 군락을 형성하고 붉은 산에 태양이 내려앉으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준다. 1,113m라는 높은 고지 덕분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은하수 촬영지가 황매산이다. 사진을 찍는다면 꼭 한 번은 가봤을 곳이다. 높이 1,113m이다. 소백산맥에 속..

0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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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 군락지 일출 1부【22년5월1일】

달빛 소나타와 어우러진 황매산 철쭉 5월1일 새벽 4시20분 달빛과 어우러진 철쭉 5시22분경 여명빛 사이로 일출빛이 철쭉군락지 사이로 스며든 환상적인 풍경속으로 스며든다 일렁이는 붉은 주단.. 동이 트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황매산의 철쭉 군락지 하늘과 땅 모두 붉은 주단이 일렁이는 듯한 모습에 추위에 떨던 기억은 잠시 잊으며 시선이 고정된 채로 셔터만 연신 눌러본다. 고원의 바람에... 꽃들이 춤을 춘다. . 그 춤에 사람들도 덩달아 미소로 춤을 춘다.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차가운 바람도... 남아 있는 피로도... 이 아름다움 앞에... 이른 아침 연기처럼 홀연하다. 지금 이순간... 내가 이곳에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황매산은 산청군과 합천군을 경계로 하고 있는 산으로 합..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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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전북 고창 학원농장의 청보리밭&유채꽃【22년4월21일】

전북 고창 학원농장에서 제19회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어 청보리밭에 짙은 연초록의 물결이 출렁이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우리를 손짓하고 있다 새벽바람 봄이 흐드러지는 4월, 파릇파릇 초록도 아니고 짙은 녹음도 아니다. 그런데도 분명한 색깔과 매력으로 시선을 잡는다 새벽이 좋아서... 푸르름이 좋아서... 보리가 한참 푸르름으로 익어가고 있다. 4월 전라북도 고창군의 청보리밭에 새싹을 틔운 유채와 청보리가 초록으로 물들어 있다. 고창 학원 농장의 드넓은 청 보리밭에서 코로나 사태로 지난 2년간의 기다림과 지친 심신의 마음을 청 보리밭에 연초록의 물결을 따라 구름이 흘러가듯 확 날려 버릴 기세다. 학원 농장은 지난 2015년 운영자 진영호의 부친 전 국무총리 진의종씨와 모친 이학 여사가 19..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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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경북 경주 불국사 겹벚꽃 2부/몽실몽실 핑크팝콘 분홍빛 유혹.【22년4월20일】

봄날의 매력을 한껏 업시켜주는 겹벚꽃 보기만 해도 탐스러움 그 자체였던 겹벚꽃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벚꽃이 다 지고나면 피는 겹벚꽃(왕벚꽃) 古都 경주 발길 닿는 곳마다 봄에 취하다 설레는 봄, 도시 전체가 흰빛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경주에서 판타스틱한 겹벚꽃 아침 햇살이 좋아 셋바퀴나 돌아보았다^^ 그렇다 보니 사진량이 많아서 1,2부로 나누어 본다 연분홍빛 꽃망울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 어느 날은 목련꽃이 우아하게 피었다지고... 한 동안은 벗꽃이 눈처럼 피었다 내리고... 또 어떤 날은 굵은 빗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