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학원농장의 청보리밭&유채꽃【22년4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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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2022. 5. 3.

 

 

 

전북 고창 학원농장에서 제19회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어  청보리밭에 짙은 연초록의 물결이 출렁이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우리를 손짓하고 있다

 

 

 

 

 

 

 

 

 

 

 

새벽바람

봄이 흐드러지는 4월,

파릇파릇 초록도 아니고 짙은 녹음도 아니다.

그런데도 분명한 색깔과 매력으로 시선을 잡는다

 

 

 

 

 

 

 

 

 

 

새벽이 좋아서...

푸르름이 좋아서...

보리가 한참 푸르름으로 익어가고 있다.

 

 

 

 

 

 

 

 

 

 

 

4월 전라북도 고창군의 청보리밭에 새싹을 틔운 유채와 청보리가 초록으로 물들어 있다.

 

 

 

 

 

 

 

 

 

 

고창 학원 농장의 드넓은 청 보리밭에서 코로나 사태로 지난 2년간의 기다림과 지친 심신의 마음을 청 보리밭에 연초록의 물결을 따라 구름이 흘러가듯 확 날려 버릴 기세다.

 

 

 

 

 

 

 

 

 

 

학원 농장은 지난 2015년 운영자 진영호의 부친 전 국무총리 진의종씨와 모친 이학 여사가 1960년대 초반 고창군 서남부 미개발 야산 10여만 평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농장 이름은 이 지역의 옛지면 '한새골'에서 유래하는데 여기서 '한새'는 이 지역에 많이 서식하는 백로, 왜가리 등을 이르는 말로 주 설립자인 이학 여사의 이름자 '학'과 이미지가 같아 들을 뜻하는 한자어 '원'과 합쳐 '학의 들'이라는 뜻에서 '학원 농장'이라 전해지고 있다.

 

 

 

 

 

 

 

 

 

세상이 저마다의 색깔로 옷을 입어가는 요즘,

청보리밭과 유채꽃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