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제주도여행1박2일 19.12.18~19일 19.12.18ㅡ휴애리동백,동백수목원,롯데호델 풍차야경(강풍으로 풍차은 돌지 안았다) 19.12.19ㅡ섭지코지 일출,광치기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성산일출봉,광치기기 해변 유채꽃 일정을 잡고 떠난 여행이였다. 여행 짧고 굵게 떠나기 포항에서 제주도 1박2일기여..

동백꽃 필 무렵 겨울 제주여행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욱 행복해지는 곳!! 휴애리 동백축제 2019 19.12.18.수요일 겨울 휴애리 동백축제 제주공항에 도착을 하니 미세먼지와 함께 하늘은 잿빛구름 이라 다른 코스로 일정을 잡고 떠나는 과정에 갑자기 날씨가 좋아 휴애리 역방향으로 가다가 다..

세계자연문화유산 제주도 성산일출봉 19.12.19.목요일 제주도 1박2일여행 짧은 여행길이라 밥 먹는 시간조차 아까울 정도였다. 12월19일 날씨가 넘 좋아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섭지코지 일출과풍경&광치기해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에서 유채꽃&성산일출봉 구름과하..

제주도 일출명소 섭지코지 일출과풍경 19.12.19.목요일 대한민국 금수강산(錦繡江山)은 사철 다른 모습으로 여행자를 반겨주곤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제주도 역시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를 유혹한다. 제주도는 4지역으로 나눠져있어서 지역별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꿈을꾸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 붉은 동백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다. 그리고,난 꿈을 꿨다 이렇게 참 이쁜 붉은 빛 꿈처럼 살다가면 참 좋겠다...라고 오늘 만난 풍경은 그랬다. 붉은빛 동백꽃은 나의열정이다 제주도는 지금 '동백 세상' 겨울꽃 동백 이야기 ..

제주 자연경관 광치기해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 19.12.19.목요일 제주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성산 일출봉(城山 日出峰)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산이다 커다란 사발 모양의 분화구가 특징으로, 분화구 내부의 면적은 129,774m2이다. 높이는 182 m 이다.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은 대한민..

제주도여행1박2일 19.12.18~19일 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 떠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나서 마음에 드는 곳에 서면 이 보다 행복할수 있는가.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일년에 제주도 두번정도 일년에 해외여행 두번정도 여행을 다니다 보면 느끼는 것이 많으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에 ..

대구가볼만한곳 디아크 야경명소 19.12.14.토요일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가기전 강정보 디아크 발걸음 했었다 저녁 두군데 야경을 숨가뿐게 움직이다 보니 그다음날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겨뿌고... 디아크 에서 이월드 거리론 30분 정도이다. 이곳까지 와서 욕심을 내어본다. 이곳 또한 두..

이번 이월드 별빛축제에서는 꽃빛정원을 여행하는 곳곳에 초대형 수국꽃볼과 초대형 달 포토존을 배치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별빛 포토존이 가득해 로맨틱하고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좋은기회이다. 괜히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번 걸어..

나만의사진 나만의시선 나만의표현 나는 오늘 나의 사진첩으로 들어간다

서울여행 19.12월8일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딸 이다 올해 대학 졸업 취업 목적으로 6개월 졸업을 연기 시켰다 토이 준비와 취업 목적으로 몇개월 보내었는데 건축과 이다 보니 지방쪽엔 전공 했는 회사 없어서 서울쪽으로 내다 보았다. 11월 취업 합격과 서울 송파구쪽 원룸을 얻고 7일 아..

덕유산 '雪國여행' 향적봉 눈꽃이 만들어 내는 은빛풍경 2부 19.12월4일 설천봉 에서 향적봉으로 이어진다 하늘이 열렸다 닫혔다 수없이 반복하는 날 설천봉&향적봉을 두번씩 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었다. 겨울에 내리는 새하얀 눈은 산에서 바라볼 때 더욱 아름답고 설렌다. 산 정상의 설경..

전북 무주 덕유산 설천봉 순백의 세상 올 겨을 환상적인 첫 상고대 1부 19.12.3~4일.화,수요일 가을이 간다! 그리고 겨울이 온다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도 만났고 그리고 아름다운 가을과 겨울로 이동을 하는 아름다운 눈 설경 무주에서 이틀을 보내었다. 12월3일 상고대은 환상적인데,하늘이 ..

경북 의성 산수유 마을 겨울날 보여주는 탐스러운 빨간열매 19.11.24.일요일 이른 새벽 군위 화산마을 에서 의성으로 이어진다 이맘때 생각나는 산수유 빨간열매!! 봄에는 눈에게 즐거움을, 겨을엔 눈과 몸에 즐거움을 주는 의성군의 산수유 나무들.. 올해은 열매 거의 다 털어버려 조금은 ..

바람에 정신없이 흩날리는 낙엽들이 겨울을 재촉하는 12월입니다. 화려하게 수놓았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되어 떠나고 이제 완전한 겨울이 되어서 조금 쓸쓸한 것 같습니다. 계절처럼 아쉽게 이별하고, 한해를 정리하는 12월은 스스로도 많이 바쁜 시기입니다. 다음에 더 반갑게 만나는 게..

어딘가 에서 따뜻한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나를 그려본다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한잎~두잎~ 올해의 생을 다한 나뭇잎들이 모아져 못생긴 시멘트 바닥을 황금빛으로 물들어 놓는 아름다운 설레임이다 기분좋은 사람들과 기분좋은 대화 그 리 고 기분을 더 좋아지게 하는 따뜻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