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끼's 요리

시끼 2014. 5. 23. 11:01

 

 

 

 

상쾌한 민트시럽 만들기/만드는법

 

 

 

올해 들여놓은 민트 화분 한개가 어찌나 잘 자라주는지

 

오늘은 한줌 수확해서 향긋한 향이 상쾌한 민트시럽 만들어봤어요.

 

 

 

 

 

 

 

작년에 이사오면서 집에서 채소를 길러보리라 풍운의 꿈을 안고 샀던 대형화분 두개 ~

 

올해도 상추를 심어봤으나 역시 실패했어요.

 

 

티비에서 보니 고층에서는 식물이 자라기 어렵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건지

 

제가 초보라서 그런건지.......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민트는 잘 자란다는거 ~~

 

그래서 마구마구 자라나는 민트를

 

민트시럽 말들려고 정리하고 대형화분 한가운데 덜렁 심어줬어요.

 

옆에 작은 잎들은  자라지 않는 상추님들이라눈~~ ㅎㅎㅎ

 

 

 

 

 

 

 

남은 화분 한개에 옮겨준 바질들 ~

 

좀 빈약하지만 그런대로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조금 더 튼실하게 자라주어서 파스타 , 파자 만들 때 사용하고 싶은데 어떨런지.......ㅎㅎ

 

자아 ~ 그럼 민트시럽 만들기 시작해볼께요.

 
 
 
 
민트시럽 레시피
 
민트 한줌, 물 350그램, 설탕 150그램
 
 
 
 
 

 

 
먼저 시럽을 담을 병을 끓는 물에 열탕 소독해 바짝 말려두세요.
 
 
 
 
 

 


  민트 한줌을 준비해서 깨끗히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분량의 물과 함께 넣어주고 강불에 올려주세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식을 때까지 그냥 두세요.
 
 
 
 
 

 


민트액이 식으면 체에 받쳐 다시 냄비에 넣어주고 분량의 설탕을 넣어주세요.
 
집에 황설탕밖에 없어서 넣어주었는데
 
가능하면 백설탕을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설탕이 다 녹으면
 
그대로 불을 꺼주어도 좋고 한 5분 정도 약불에서 더 졸여도 좋아요.
 
 
 
 
 

 


완성된 민트시럽을 열탕소독한 병에 담아주면 상쾌한 민트시럽이 완성이에요.
 

 

 

수확한 민트잎이 적어서 완성된 민트시럽이 250미리 조금 넘네요.

 

레몬에이드, 아이스크림, 칵테일 만들 때 넣어주면

 

향긋하고 상쾌한 향이 참 좋겠죠?ㅎㅎ

 

민트 화분 하나 사다놓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민트 화분 하나 들여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