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끼's 요리

시끼 2014. 7. 28. 12:33

 

 

 

개운한 무짠지냉국 만들기/만드는법

 

 


며칠전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만들어두셨던 무짠지를 주시더라구요.

 

에고.....요즘 같아선 엄마 아니면

 

이런 홈메이드 무짠지를 어떻게 맛볼 수 있을지........ㅎㅎ

 

암튼 오랫만에 짭쪼름하고 아삭한 무짠지로 시원한 냉국 만들어봤어요.

 

 

 

 


 



더울 때는 역시 냉국이 최고 ~!!!

 

요리하는 주부도 불을 안쓰니 시원해서 좋고

 

먹는 식구들도 시원해서 좋고 ~

 

무짠지는 아삭하고 새콤해서 입맛을 확 ~ 살려주는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여름엔 냉국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자아 ~

 

그럼 개운한 무짠지냉국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무짠지냉국 레시피

 

무짠지 반개, 식초 한큰술 반, 매실청 2큰술, 생수, 다진파 약간, 고춧가루 약간, 통깨 약간

 

 

 

 



 


1. 무짠지는 채를 썰어 볼에 담아주고 무짠지가 살짝 잠길 정도로

 

생수를 부어 짠기가 빠지도록 잠시 두세요.

 

 

 

 

 



 

2. 1에 식초, 매실청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무짠지에서 짠기가 충분히 나왔기 때문에 따로 넣지 않았어요

 

 

 

 

 

 

 

 

3. 고춧가루, 통깨, 다진파를 취향껏 넣어 잘 섞어주고

 

시원하도록 얼음을 듬뿍 넣어주면 무짠지냉국이 완성이에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도 좋은 무짠지냉국 ~!!!

 

더워서 입맛 없을 때는 얼음 동동~ 냉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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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찌네요.

비오면 벼르던 부침개 해먹으려고 했는데

시원한 메뉴로 바꿔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입맛 살겠는데요..^^
더운 여름날에 제격이에요. ^^
여름 휴가철입니다.고르지 못한 날씨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분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휴가 재미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