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황금 소나무가 반기는 '보령의 보물섬'

댓글 0

흥겹고 즐겁고

2010. 7. 29.

 

 

제주도에 '올레길'이 있다면...

보령에는 삽시도 진너머해수욕장에서 해안길로 황금곰솔이 있는 산림욕길 이어져 있다.  

 

 삽시도 '석간수물망터'

 

 

 

화살이 꽂힌 활 모양의 삽시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속하는 섬이면서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삽시도’는 섬의 지형이 화살이 꽂힌 활(弓)의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네요. 보령에서는 보령의 보물섬이기도 하다.

 

 

 

삽시도 '황금 곰솔'

 

 

 

아름다운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삽시도

 

석간수 물망터, 면삽지, 황금곰솔을 볼수 있는 산림욕길, 진너머해수욕장을 비롯해 일몰 또한 어느 섬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을 보여줍니다.

 

여행지를 가장 잘 느끼고 보려면 천천히 걸으며 봐야 여행의 즐거움, 그 묘미를 느낄 수 있죠~

삽시도를 걸어서 여행하시려고 한다면 술뚱선착장를 출발해 해변을 따라 진너머해수욕장 ~ 면삽지 ~ 물망터 ~ 산림욕길(황금곰솔)을 지나 다시 진너머해수욕장으로 걷는 3시간 코스가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겠지만 시원해지는 계절에 걸어서 삽시도를 여행해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삽시도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라면 꼭 진너머해수욕장에서 조그만 섬 사이로 떨어지는 황금빛 낙조를 보세요!!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정도라고 하니~ 일정에 꼭 '오후-지너머해수욕장'을 넣기를 추천해요.

 

또 섬 주변의 잘 발달된 암초와 풍부한 어족자원으로 우럭, 놀래미 등의 선상낚시는 일년 내내 많은 낚시꾼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 갯바위 낚시 포인트들이 많답니다. 

 

삽시도의 볼거리들~

 

석간수 물망터는 밀물때는 바닷물속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어 바닷물속에 잠겨있던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면 짜디짠 갯물을 걷어내고 시원하고 상큼한 생수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만의 명물!!

                                       

면삽지는 물망터 북쪽의 서북 해안의 외딴섬으로 물이 빠지면 자갈길로 삽시도와 연결되는 곳으로 삽시도에서 가장 물이 맑고 오랜풍상에 시달려 만들어진 기암절벽과 동굴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답니다.

 

산림욕길에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최고 오래된 황금 곰솔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 본 삽시도

 


하루만 투자해면 얻을 수 있는 일탈의 선물, 삽시도 여행

 

삽시도로 가는 배편은 대천항에서 오전 7시30분, 오후 1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운행되며, 배로 40분에서 1시간 정도 삽시도에 도착한답니다~~~

 

즐겁고 좋은 추억을 삽시도에서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