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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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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충남소식

2013. 3. 15.

 

 

2013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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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연찬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청주에서 내포신도시까지 짧은 거리는 아니기에 약간의 부담은 있었지만

이번 연찬회는 새청사 이전으로 연말에 해야하는 연찬회를 미뤄

이렇게 3월달에 하게 되어 저같은 초짜 글쟁이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도민리포터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자면 어떻게 써야하나

또 남들은 어떤 식으로 쓰나 이런것들이 궁금한데 이번 연찬회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도민리포터들의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알 수 있고 그밖에도 직접 리포터들을 만나서 대화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메일이 오자마자 즉시 참석 답신을 보내게 됐습니다.

오전 11시에 출발하였더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여유있게 도착해 도청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차도 한잔 마셨습니다.

4층에 도착해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도민 리포터들의 사진으로 제작한 신청사 모자이크였습니다.

 

 

부럽고 아쉽습니다. 저도 좀 더 일찍 도민 리포터로 활동했다면

제 사진도 저곳에 참여되었을텐데 말입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첫인상 하트 교환행사는 처음 만나거나 아는 사람에게 인사말을 적어서 붙여주는 행사로

처음의 낯설고 어색한 만남을 유쾌하고 즐거운 만남으로 바꿔주는 신비한 행사였습니다.

사실 저 같이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행사였습니다.

안 그랬다면 연찬회 내내 저 혼자 오도카니 앉아 있을 뻔 했으니까요.

하트 스티커가 꼭 훈장같습니다. 

웬지 뿌듯해 집니다.

 

 

 

 

두 번째 행사는 충청이와 충나미 캐릭터 및 CI 소개도 안희정 도지사님의 깜짝쇼였습니다.
사진찍기가 끝난뒤 충청이의 탈 속에서 도지사님이 나왔을때는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도지사님의 충남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는 듯 하고

개구쟁이 같은 환한 웃음도 보는사람의 마음까지도 환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가장 기다리던 세번째 행사 토크 콘서트에서는 도지사님과

도민리포터인 김희경님, 강미애님 또 필명을 길자라고 하신 길익균님과 사회자가 출연하여

우수 사례및 노하우 공유의 시간을 가졌는데,

 

파워블로거님인 김희경님의 노하우는 내가 좋와하는 일을 하며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글을 쓸때

읽는 사람도 그것을 느낀다는 것이었고, 또 이왕 글을 쓰고 정보를 주려면

남보다 먼저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했으며,

 

강미애님의 노하우는 일기형식으로 매일매일 글을 쓰다보면 좋은 글이 나오며,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다보면 거기에서도 글감이 보인다는 얘기를 하셨고,

길자님은 나만의 개성을 가진 글을 써야 된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도지사님께서는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바라보는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된다고도 조언해 주셨습니다.

 

 

 

네번째 행사인 도지사와의 대화시간에는 많은 도민 리포터들이 다양한 질문과 요구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찬회는 제 개인적으로는 블로거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였고

연찬회에 도착하기전 먼길 찾아가서 시간낭비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는 아주 유쾌하고 배우는 것도 많은

또한 충남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이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