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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과 함께한 도고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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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4. 3. 18.

 

 

 

 

 

 

 

손주들과 함께한 도고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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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며느리가 도고 스파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시겠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설이다가 손주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우리집에 와 있는 막내딸과 외손주와 외손녀도 좋아라 따라 나섰다.
집에서 승용차로 한시간 가량 걸려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스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나는 이런 곳이 처음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와 훌륭한 시설에 놀랐고 많은 인파에 놀랐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아이들 틈에 처음엔 두려워 하던 우리 아가들도 금새 적응되어 고무튜브를 타고 즐거워하며 물장난을 했습니다.

“우리 손주들 덕분에 우리 할미 할배가 호강하는구나” 하는 아내의 말에 모두들 웃었습니다.
심이 많은 우리 아가들 미끄럼틀에 수없이 올라가고 물대포도 쏘면서 도무지 물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 실내 바데풀 전경

 

아직은 쌀쌀한 날씨 덕분인지 실내 풀장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아이들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도고 스파

 

 

 

▲ 실내 스파를 즐기는 사람들

 

2080이라는 치약이 갑자기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어린아이들부터 나이 지긋하신 노인분들까지 모두가 도고 스파를 즐기고 있습니다.

 

 


 ▲ 구명조끼를 착용한 손주입니다.

 

작은몸짓으로 구명조끼까지 착용한 모습이 너무아나 이뻐 깨물어주고 싶을정도입니다.

 

 

 

 

오빠 노릇하느라 힘든 울 손자입니다.

튜브를 밀어주느라 시간 가는줄모르네요.

 

 

 

 

 

 

 

몇 시간이 지나서야 실내 바데풀에서 나와 아들과 함께 대욕장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갖은 아내와 아들, 며느리, 딸, 손주들과 함께 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름엔 야외 온천풀에 데리고 올께” 손주들과 약속했습니다.
직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 했을텐데도 아가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의 온천수는 유황과 실리카 성분이 현저하고 중탄산, 칼슘, 나트륨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건강증진, 체력강화,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공인된 유황온천입니다.

실내외의 모든 용수는 100% 천연 온천수로 공급되고 있으며, 온도는 온천욕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하게 대욕장과 각종 테마탕은 40˚C내외,

실내와 실외 온천풀은 35˚C내외로 공급하고 있어 명품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전경.


 

 

가장 중요한 가격표입니다.

참고하시고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으니 저렴한 가격에 꼭 이용해보세요.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180-1

041-537-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