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충남 당진가볼만한 곳 신리성지

댓글 0

도민리포터

2014. 5. 21.

 

 

 

 

 

충남 당진가볼만한 곳
신리성지

 

 

 

***

 

 

 

오늘은 충남 당진가볼만한 을 추천해드리려합니다.

조선의 카타콤바라고 불리우는 신리성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또한 신리성지는 올 8월 교황이 방문예정중인 장소라 더욱더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 기도 합니다.

 

 

 

 

주말에 조선의 카타콤바라 불리는 천주교 옛 교우촌 신리성지를 찾았습니다.
오는 8월에 교황님이 방문할 예정인 신리성지는
신원미상의 유해와 유물이 다량 발견된 곳이기도 하며 성 안토니오 다블리 주교님께서
수년간 거처하시던 곳이기도 합니다.

 

 

 
신리성지는 올해 5천여 평의 부지에 다블뤼 기념관과 역사 공원이 조성되었으며 5월 6일에 기념관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신리성지는 기름진 넓은 곡창지대와 바닷길이 들어오는 내포에서는
조선 시대의 최대의 교우촌으로서 그 당시의 주민 400여 명이 천주교인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아기 예수를 안은 성 마리아 동상이 포근하게 맞아줍니다. 성서에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마리아, 너는 성령으로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할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이에 마리아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데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루카 1장 31절)

 

 

 

 
신리성지는 여사울성지에서 시작하여 신리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까지 도보로 하는 순례성지의 한 코스입니다.

물론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예정지이기도 합니다.
1865년  엥베르 주교님과 다블뤼 주교님, 프랑스 신부 4분이 이곳으로 입국하여 전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로 이 동네에서 40여 명의 순교자가 탄생했으며
1970년에 인근의 줄 무덤에서는 십자가 고상과 목 없는 시체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신리성지 기념성당 내부에 있는 미사 드리는 재대가 있고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2008년에 전대사 지정성지로 지정되었으며 매일 미사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곳 초가는 원래 손자선 성인의 생가로서 조선 5대 교구장 성다블뤼 안토니오 주교관으로 사용하며
한글 교리서와 신심서 등 천주교 서적을 변역 한국 천주교 교회사를 집필함으로써
 천주교회가 이 땅에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다브뤼 주교는 어린 시절 구노와 친구로 지내며 함께 음악 공부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다블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제의 길을 갔고 조선으로 건너갔습니다.
 훗날, 다블뤼 주교가 조선에서 순교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노가 슬픈 마음으로 아베마리아를 작곡했다고 합니다.

 

 

 

 
가엾은 영혼들이 먼 나라에서 떼를 지어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1843년 8월 2일 성 다블뤼 주교가 누나 수녀에게 쓴 편지)
순교 열정이 가득 차 있는 성인의 이 마음은 훗날 조선에서의 순교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충남 당진가볼만한 곳 신리성지

 

 

 

 

 이곳은 순교자의 역사공원으로서 이곳 거더리에서 신자들 대신 스스로 붙잡히시어 순교하신
다블뤼 주교, 오메트르 신부, 위앵 신부, 손자선 토마스, 황석두 루카를 기억하는 다섯 개의 야외 경당이 봉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종 마에스로로인사의 3개의 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올해 신축하여 5월 6일에 축성식을 올린 신리성지 기념관입니다.
이곳에는 성화와 성 다블뤼 주교님의 성물과 신앙을 증거하는 유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설치된 성 다블뤼 기념관은 바깥 날씨가 한여름의 기운인데도 서늘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충남도에서 30억을 지원받고 천주교인들의 참여로 15억원을 투입했다는
기념관은 최대한 절제된 소박한 모습이었습니다. 순수 시멘트 벽돌로만 건축한 건물인 내부는
 조명과 함께 마치 예술적인 건축물을 돌아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블뤼 기념관에는 내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일랑 이종상 화백이 그린 신리 기록화 12점과 (300호)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다블뤼 주교 영화 천주교 역사를 증언하는 유물들이 전시됩니다.
 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는 신리 기록화입니다.

 

 

 

 순교자의 유해함

 

충남 당진가볼만한 곳 신리성지

 

 

 

 

신리성지 역사기록지

 

 

 

 

 신리성지 역사기록지

 

 

 

 
멀리서 성스러운 땅 신리성지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먼 타국으로 건너와 낯설은 땅에서
 신앙을 증거하다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고 떠난 프랑스 다블뤼 주교님과
오메르트 신부, 위앵 신부, 손자선 토마스, 황석두 루카님과
 그 외 이름 없는 천주교인들을 이 역사의 현장에서 돌아 보았습니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지신리성지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

 

 

 

 

충남 당진시 합덕읍 신리 150

041-363-1359

 

 

 

***

 

 

 

충남 당진가볼만한 곳
신리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