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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소나무 그리고 갈대밭 (태안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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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즐겁고

2010. 11. 8.

 

 

오색빛깔의 단풍이 가을을 화려하게 꾸며준다면 은은한 은빛 물결의 갈대는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며~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해줍답니다.

 

 

 

 

울긋불긋 물들은 단풍과 함께 은빛의 갈대는 가을이 깊어져 갈수록 가을여행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사람들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게 아닐까요^^

 

 

 

 

붉은 노을 진 하늘, 여행의 피곤함을 잊은채 여유로워 보이는 철새들은 갈대밭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인데요~

이 갈대밭의 흔한 풍경외에도 태안군에서만 거의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갯벌과 바다내음.

 

갯벌 사이로 가느다란 물줄기가 이어지고~ 은은한 바다내음까지 더해지면서~다른 갈대밭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태안 갈대밭의 특별함이 노을 지는 저녁 무렵의 풍광과 더해지면~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태안 갈대밭~ 주로 해변가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가장 장관을 이루는 곳은 '태안읍 인평저수지 근처'랍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호젓함과 가을의 낭만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사진도 찍고 갈대숲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세요^^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바다와 소나무 그리고 광할한 갈대밭이 어우러져있는 태안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