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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만 충청남도

무더위를 금산 십이폭포에서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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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즐겁고

2010. 7. 26.

 

자리 잡고 앉으면 더위는 잊고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에 있는 12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면 아이들과 해마다 가는 곳인데 일상을 잊고 가족끼리 가볍게 다녀오기 좋더군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물줄기도 장관이지만 폭포에서 20여 미터 더 올라가면

바위가 일정하게 파여 아이들이 물미끄럼을 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바로 옆에는 정자도 있어 쉴 수도 있고요.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만 봐도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바위 사이로 자연스럽게 생긴 물미끄럼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장소.                                             

 

 

 

천변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올라가는데 20~3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폭포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주차장에서 물길을 따라 이어진 계곡은 어디에 자리를 잡더라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어른 무릎정도로 물이 얕고 깨끗하다 보니 모기 걱정도 덜 합니다.

적당히 그늘도 찾을 수 있고요. 

 

 

 

천변 주차장에서부터 폭포까지 보기만해도 시원한 계곡이 이어진답니다. 빨리 물놀이하고 싶은 충동이~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 안성맞춤!!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있어 등산객은 꽤 있는 편인데 물가는 그리 붐비지 않아 가족끼리 더위를 식히기에는 그만입니다.

12폭포에 가려면 다리가 없는 냇가를 건너야 하는데 평소에는 차량을 타고 건너지만 물이 많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천변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농로를 따라 100여미터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농기계 통행을 위해 여기에 주차하는 것이 편리해요.


 

 

평소에는 차를 타고 건너가지만 요즘처럼 장마철이나 비가 와 물이 많으면 조심해야 한답니다.                                             

 

 

 

12폭포 가는 길에 인삼약초시장이 있어 구경도 하고 금산에서 재배한 인삼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즐거움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또, 추부의 추어탕과 금산의 어죽은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이지요.

 


 

12폭포 가는 길에 수삼센터가 있어 인삼약초 구경도 하고 좋은 제품을 싼값에 살 수도 있죠.                                             

 금산 12폭포가 얼마나 가까운 곳이 있냐면요~대전역에서 12폭포까지 약 50분 정도.                                             

 

 

12폭포로 들어가는 입구에 친절한 등산 안내도가 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