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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보는 여행 예당호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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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2. 16.



천천히 걸어보는 여행 예당호 생태공원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게임이론'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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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예당호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무엇을 낚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얼음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여럿 눈에 띄였습니다. 예당호는 호수 규모로만 보자면 상당히 큰 규모더군요.

저 위쪽에서 내려오는 시냇물이 이곳 예당호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 한겨울의 예당호


한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황새공원이 있는 곳이며 전국 최대 규모의 아름다운 예당호가 있는 예산입니다.



▲ 예당호 수변데크


예당호는 원래 농업용 저수지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는데 최근에는 관광휴양시설로 개발하여 힐링과 낭만이 넘치는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 둘레길과 연결되는 수변데크


수변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둘레길과 저수지 테크길을 걸어봅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호수가 있는 곳에는 겨울이면 쇠오리떼 뿐만 아니라 철새들이 엄청나게 많이 찾아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자전거, 오토바이 진입금지


이곳으로 가는길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말라버린 호수의 기슭


아직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수지 기슭은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위로 건초처럼 보이는 풀들만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 길게 조성된 데크길


수변데크길도 생각보다 길더군요. 바람이 약간 불기는 했지만 추위를 느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예당호의 경치가 일품인 것은 이곳을 찾아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압니다.



▲ 여름이면 꽃이 필 연꽃대


눈인지 얼음인지 모르겠지만 그 위로 마른 줄기의 연꽃들이 올해 여름에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예산 캐릭터 사과


역시 예산을 상징하는 것이 사과인 만큼 사과캐릭터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낚시꿈들의 고장


저 멀리 보이는 곳에서는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이 몇명이 보입니다.

예당호에는 저런 낚시를 하기 위한 집들이 꽤 많이 떠 있더군요.



▲ 에당호 사색길


조용하게 사색하면서 하늘도 바라보고 얼어버린 예당호의 수변공간도 감상하고 아직 녹지 않은 눈을 보면서 걸어보니 좋습니다.



▲ 예당호 생태공원 안내도


이곳에서 시작하여 조망대를 보고 연꽃단지와 전망대, 만남의 광장, 연꽃분수대, 조류관찰대로 연결되는 예당호 생태공원은 복을 준다는 황새의 고장 예산에 있습니다.






[ 위치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