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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 생가 기념관엔 지금 연꽃이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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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7. 10.



홍성 이응노 생가 기념관엔 지금 연꽃이 만발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눈곶'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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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달력을 넘기니 연꽃 그림과 함께

"흙탕에서 피웠으나 물들지 않아 묘법화의 참뜻 햇살처럼 드러내네"라고 적혀있다.

자고로 연꽃의 계절도 왔겠다, 병신년 하반기를 맑고 향기롭게 시작하고픈 맘에

홍성군 홍북면 이응노로 61-7에 위치한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연당을 찾았다.





좀 이른듯 하니 봉오리만 있어도 좋다 생각하고 갔는데~





하얀 깃봉처럼 올라온 연꽃 봉오리와





어느새 활짝 피어나

둥글고 원만한 미소로 맞아주시니 어여쁘고 반가운 마음에

만면에 환한 웃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









한낮의 찌는 듯한 더위에도 단아한 모습 잃지 않고


초록의 부드럽고 넓은 잎 사이에서 올라와

청향을 건네주니 머리가 상쾌해지는 느낌도 좋았고







예전에 보지 못한 연잎의 맑은 사랑의 미소를 직접 발견한 기쁨~! 을 맛보며

더운 줄도 모르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


홍성 이응노 생가 기념관엔 지금 연꽃이 만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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