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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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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7. 9. 20.

2017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동키76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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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천안흥타령 춤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의 '흥타령'이 그 근원이 되어 시작된 '천안흥타령춤축제'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장은 매년 찾아봤던터라,

올해는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어둠이 깔리는 저녁 7시 무렵, 화려한 폭죽과 함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다.

천안시장의 출발신호와 함께 취타대가 출발하고, 그 뒤를 이어 본격적인 행력이 시작되었다.



커다란 풍선아바타들의 익살맞은 모습이 흥겹다.

뒤뚱뒤뚱... 천안의 SNS캐릭터인 비둘기 꾸꾸를 선두로 재미있는 아바타들이 행렬을 시작했다.



신기한듯 행렬을 기다리는 천안시민들의 모습.

어떤 팀들이 경연을 펼칠까? 들떠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기대감으로 넘친다.



총 24개의 경연팀과 중간중간 이어지는 축하공연들이 화려한 금요일밤을 수놓는다.

춤으로 똘똘뭉친 경연팀들의 모습에, 오랜체증이 풀리는 듯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화려한 춤을 선보이고 있는 경연 참가자들.

그동안 준비했던 춤을 열심히 선보이고 있다.



춤도 춤이지만, 여러나라의 화려한 의상을 감상하는 것도 관람의 묘미다.

신나게 이어지는 댄스경연이 카메라를 잡은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천안시립무용단원들의 화려한 모습.

주말마다 보던 토요상설무대의 그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화려한 복장이 아름답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화려한 복장과 춤을 선보인 말레이시아팀.



국내 경연팀의 순서에는 더욱 힘찬 박수를 보내본다.

충남예고선수들의 장고춤이 귀엽고 신나고 멋지다.



천안 흥타령풍물단원의 신나는 상모돌리기.

퍼레이드 주무대가 신나는 자진모리장단으로 들썩인다.



120명이 함께하는 군무가 멋졌던 팀.

천안 야우리광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팀이다.



행렬이 끝나고, 마무리 축하공연에 참가자들의 기분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한국에 와서, 그들의 춤을 선보이고 축제를 즐기는 그들의 표정은 오늘 이 순간 정점을 찍는다.



모든 시상은 마무리 되고, 꽃가루가 하늘에 뿌려진다.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시간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2017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1년에 단 하루였던 멋진 천안의 축제인 것 같다.



벌써 내년의 그 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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