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유네스코 유산, 충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 0

사유가 머무는 풍경

2018. 6. 15.



소중한 우리 전통

충남의 유네스코 유산


인류가 보존 보호해야할 문화, 자연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국제기구 유네스코!

충남에서는 어떤 전통과 문화가 인류가 보존해야할 문화로 지정되어 있을까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2015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충남에는 공주시와 부여군이 속해있습니다.


 한반도 초기 삼국 중 하나인 백제는 기원전 18년 건국돼 660년에 멸망까지 약 700년 동안 존속한 고대 왕국입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남아 있는 유적은 문화적 전성기를 누린 백제의 후기 시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된 충남의 유적


공주(웅진성과 연관) -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사비성과 연관) -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 모시짜기(2011년)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여름에 입으면 시원하고 촉감 좋은 모시옷!

한산 지역에서는 모시풀을 이용해 베틀에서 전통 방법을 따라 모시 옷감을 짜고,

모시 짜는 이들이 전체 제작 과정에 즐겁게 참여하며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6월 22일~25일 충남 서천에서 한산모시축제가 열리는데요,

모시 짜는 과정과 저산팔읍길쌈놀이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기지시줄다리기 (2015년)

충청남도 당진시


영차! 영차! 체육대회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원래 풍농을 기원하고 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하던 것으로

승부보다는 공동체의 단결을 도모하는데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요!

당진 기지시에서는 지름만 1미터가 넘는 커다란 줄을 이용해 줄다리기를 한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2017년)

신미통신일록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장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일본 에도막부의 초청으로

12회에 거쳐 일본으로 파견되었던 외교사절단에 관한 자료를 총칭하는 것입니다.

충남에서는 이 중 신미통신일록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신미통신일록은 조선의 마지막 통신사로 알려져 있는 죽리 김이교가 작성한 것으로

조선통신사 기록과 유물로 외교사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