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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나라에서 열리는 곤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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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즐겁고

2010. 7. 26.

 

 

 Buyeo Bugs Country (곤충나라로 오세요)

 

대백제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부여 여행 중 한국 곤충세계 체험을 할수 있는

부여 곤충나라(www.kbugs.co.kr)는 국내 최대규모로 곤충세계를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7월22일~8월15일까지 “곤충 올림픽”이 열리는 곤충나라에 들어서니

사슴벌레의 귀여운 캐릭터 왕슴이와 장수풍뎅이 풍풍이가 반갑게 맞이해준답니다.

 

 

 

 

 

이곳은 자연과 더불어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보고 체험하면서 어느새 산 교육을 되는 곳입니다.

 

요즘은 옛날처럼 밖에 나가 친구들과 곤충을 잡고 놀면서

어린시절의 추억도 만들고 생명을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그 때를 대신해

자연 속에서의 곤충을 보면서 추억도 만들고

생명존중의 계기와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곤충은 어린시절의 추억만들기와 정서적으로 생명존중의 계기가 되며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된다.

 

 

 

 

 

제일먼저 시청각교육실에 들어가니 자연소재로 만든 다양한 모양의 곤충전시물이 감탄을 자아냈다.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고 느낄수있는 영상을 시청하고 야외 체험장으로 들어갔다.

 

 

 

 

풀벌레관                                     

 

 

 

체험학습코스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체험코스는 각 코스별로 동선이 안내되어 있다.

 

사슴벌레체험장에서는 사슴벌레의 한 살이를 알아보고

먹이, 서식지와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사슴벌레가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곤충들의 부화장소로 안성맞춤인 썩은 나무 둥지에는 젤리를 먹으며 활동하고 있는 사슴벌레들이 가득하다.

 

 

 

 

 

 

사슴벌레 알이 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설명 되어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주변 환경은 마치 식물원을 온듯 다양한 야생화꽃들이 만발해있어

답답해보이는 콘크리트로 된 타 곤충박물관과는 다르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관찰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부여곤충나라의 임태교 원장이 직접 곤충들의 생태를 설명을 해주셔서 만져보기도 하고

 징그럽고 혐오스럽던 지네, 거미등 색다른 유충들을 체험할수 있는 체험장은 돌아다닐수록 호기심 가득해진다.

 

 

 

 

부화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모습                                     

 

 

 

장수풍뎅이 체험장에서는 유충을 만져보고 번데기와 성충이 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갑충류중 가장 큰 장수풍데이는 전세계 약 1000여종이 있으며

국내에는 장수풍뎅이, 남방장수풍뎅이, 외뿔장수풍뎅이 3종류가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장수풍뎅이가 가장 크고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토끼에서 직접 풀을 먹이는 모습                                    

 

 

 

토끼/조류관에서는 직접 토끼에게 풀을 먹이며 생김새도 살피며 교감할 수 있다.

 

토끼를 보려면 동물원이나 어울리지 않게 대형마트에서 좁은 곳에 갇힌 모습만 보다가

가까이에서 토끼를 이렇게 만난적이 언제였던가 싶게 귀여운 아기토끼 모습에 반했다.

 

특히나 땅속에 집을 짓는 모습은 참 이색적이었다.

 


이밖에도 가금류관(공작새, 닭,금계등 땅에서 사는 조류방사),

나비체험관(각종 화훼류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비체험실), 수서곤충관(물에서 사는 곤충의 자연서식지),

가재 사육통(가재를 사육통에 분산 시켜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 넝쿨 식물관(각종 넝쿨식물 재배)등이 있다.

 

 

 

연꽃재배단지                                     

 

 

 

미로 처럼 생긴 체험장을 동선대로 따라나와 만난 곳은 연과 수련으로 가득한 생태연못 재배단지였다.

 

연잎이 초록 가득 초록잎들이 화려하게 펼쳐져 눈이 시원해진다.

이곳에서는 물속에 사는 식물과 곤충들을 체험할 수 있다.

 

지금은 농약을 많이 쳐서 거의 사라져가는 거머리도 직접 건져올려서 볼 수 있다.

 

 

 

 

목화꽃의 화려한 꽃받침                                     

 

 

 

 각종 야생화꽃들이 가득한 화훼단지에서 만난 목화꽃은 꽃받침이 금관을 닮아 정말 아름다워요.

 

평소에는 그냥 스쳐지나간 것도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자연의 이치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답니다.

 

 

 

 

 

 

한바퀴 돌며 지쳐갈 때쯤 곤충나라 올림픽경기장에서는 벌레들의 달리기 대회와 물방개의 경기는

어른까지도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소리지르며 응원하게 만들어

누가 아이인지 어른인지 모를 정도 였답니다.

 

 

 

 

 

 

그리고 자연소재곤충만들기 체험장에서

 자연에서 볼수있는 열매들을 말린 소재를 본드로 붙여가며 액자를 완성!!

 

똑같은 재료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작품이 나오니 더욱 흥미로워요~

쉬운 것부터 종류도 다양하여 원하는 가격대로 골라 체험할수 있습니다.

 

 

 

 

 

 

 부여곤충나라는 애완곤충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곤충의 생태적 특성, 사육방법, 먹이개발,

대량증식방법등 다양한 경험과 이론으로 새로운 곤충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2010 세계대백제전에 맞추어 백제역사재현단지, 백마강, 궁남지등 다양한 백제문화와 더불어

곤충나라에서 펼쳐지는 곤충들의 세계를 체험할 수있으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 같죠~

 

참고로 곤충나라의 입장권을 가지고 백제역사박물관을 가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