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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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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8. 11. 30.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 배워요!

일상 재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 체험으로 예방교육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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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특히 화재뉴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재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체험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곳이 있어 찾아갔어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충남안전체험관은 연령층에 맞게 안전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홍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으며 진행되었어요.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시간전에 도착을 해서 1층 재난아카이브 공간을 둘러보았으며
5살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안전마을 아이 go로 출발했어요.




소방대원의 인사와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았어요
거실, 주방, 욕실 등 집안에서 발생할수 있는 사고사례를 직접 보여주고 안전교육을 실시해 주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화기 체험과 불이 났을때 대피하는 교육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성인들도 직접 소화기를 작동할일이 없어, 작동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분말형태 소화기를 물로 변환하여 직접 불을 꺼보는 교육이라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5살 꼬마도 잘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잘끄더라구요...

안전핀을 제거하고, 소화기 주둥이를 화재방향으로 맞추고.
손잡이를 눌러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동적이던지...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소화기는 10초정도만 불을 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체험을 하게 됨에 따라 연쇄적인 교육이 될수 있는것 같아요




사탕수수 원료로 연기를 만들어 화재시 대피하는 훈련도 같이 병행했는데.
어두운 공간을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허리를 숙이며 대피하는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조기교육을
한다는게 너무 난해한 주제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어린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을로 적극적인 경청을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




119에 전화신고하기, 자전거 탈때 유의사항, 신호등 건너기, 자동차를 탈때 안전벨트하기 등
다양한 체험들도 있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경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어른 아이 구분없이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안전체험을 받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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