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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나들이 삽교호 일몰풍경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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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1. 8.



당진나들이 삽교호 일몰풍경과 새로운 시작

물개탑 공원에서 바라본 당진 삽교호 일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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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아산시 인주면과 당진시 신평면 사이에 3,360m 방파제가 건설되었는데요. 

삽교천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넓은 평야와 간석지가 많아 한수해를 겪었었죠!
그리고 역류하는 바닷물로 염해도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연재해 때문에 8,400톤(ton)을 저수할 수 있는 삽교천방조제를 조성하여 농업용수를 해결하였죠!또, 삽교천방조제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홍수배제 능력을 증대시키며, 항구적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배수갑문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연초에 서해안 여행을 다녀오며 바라본 광활한 삽교호는 강추위로 얼어붙은 상태였는데요. 



당진나들이 삽교호 국민관광지(함상공원)를 둘러보고 삽교천방조제를 건너, 삽교천방조제가 끝나는 아산 인주면 문방리 우측 끝에 물개탑 공원에서 일몰 풍경을 담아봅니다. 




물개탑 공원에서 광활한 삽교호를 바라보며 기해년 첫 일몰 풍경과 함께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새롭게 시작해 봅니다. 




당지난들이 물개탑 공원에서 바라보면 우측으로는 당진 삽교호 국민관광지에서 건너왔던 삽교천방조제 서해로(34번도로)가 지나고 있습니다. 




문방리 들녘 제방을 따라가며 저녘 노을을 바라보았는데요. 
삽교호 건너 가야산 너머로 붉은 태양은 얼어붙은 호수 빙판 위로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만들어 줍니다.




삽교호에는 붕어, 잉어, 가물치, 뱀장어, 메기, 끄리 등의 어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인주면 대음리, 금성리 일대의 수로 폭이 70~200m로 비교적 넓고 수초, 갈대가 많아 붕어의 은신처로 적당하여 강태공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삽교천은 홍성군 장곡면에서 발원하여 아산만으로 유입하는 하천입니다. 
청양에서 발원하여 예당저수지를 거쳐 흘러오는 무한천과 합류하는데요. 이후 곡교천과 합류하여 삽교호에 이르는 것이죠! 





어디에서인가 보았던 황금나무, 삽교호에서도 포인트를 조금만 더 잘 잡았으면 황금나무와 같은 아름다운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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