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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계룡산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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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2. 23.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계룡산 갑사

2018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 사찰로 선정된 계룡산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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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사찰 중에서 문화재가 많은 곳 중에 하나가 계룡산 갑사이다. 사찰 방문은 언제나 고즈넉하고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요즘은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계룡산 갑사는 2018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 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갑사는 주차장에서 매표소를 거쳐 사천왕문까지 걷는 길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한참을 걷다 보면 사천왕문에 도착하는데요. 사천왕문에는 동쪽 지국천왕과 서쪽 광목천왕, 남쪽 증장천왕, 북쪽 다문천왕을 만나볼 수 있다.




사천왕문을 지나 천천히 걷다 보면 갑사 강당에 도착한다. 갑사 강당은 충남유형문화재로 강당은 승려들이 법문을 강론하던 건물로 광해군 6년인 1614년에 건립되었다.




강당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갑사 대웅전이 웅장하게 보이고 넓은 마당이 있다. 갑사 문화재로는 국보인 삼신불 괘불탱화를 비롯하여 보물인 철당간, 승탑, 동종 등이 있다. 이외에도 충남유형문화재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대웅전을 지나면 삼성각을 만날 수 있는데, 삼성각은 충남문화재자료이며 칠성과 산신, 독성의 삼성을 모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관음전으로 가다 보면 보물인 월인석보목판 건물이 있고 앞쪽으로 관음전이 위치하고 있는데 고즈넉한 모습이 아름답다.




충남 유형문화재인 석조약사여래입상이 있는 곳이며 조용한 물소리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공우탑은 건립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본래 갑사 부속 암자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갑사 대적전은 충남 유형문화재이며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삼신불을 모시는 법당이다.




계룡사 갑사 승탑은 보물이며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양식이라 승탑 양식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갑사 철당간도 보물이며 이 당간은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으로는 유일한 것으로 소중한 문화재 자료이다.




표충원은 충남문화재자료이며 임진왜란 때 승병을 조직하여 활약한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영규대사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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