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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볼만한 곳 100년 역사를 품은 사진명소, 공주 중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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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3. 4.




100년 역사를 품은 공주 중동성당

벚꽃이 기다려지는 공주의 숨은 사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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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온이 점점 오르며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다가올 3월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3월하면 벚꽃을 당연히 기다리는데요.
벚꽃이 활짝 피면 정말 아름다운 충남 공주 중동성당을 미리 둘러보겠습니다.



중동성당은 공주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천주교 성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97년 프랑스 선교사 기낭이 설립을 했다고 합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미사를 드린다고 하네요.



중동성당은 고딕 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외관은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이 교차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성당은 크게 본당과 사제관으로 구분돼 있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한 15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건물 주변에 보이는 큰 나무들이 나중에 활짝 벚꽃이 필 것이라서 정말 멋집니다.



성당 한 켠에 최종철 신부의 순교비가 있었는데요. 
왜? 기낭 선교사가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최종철 신부님은 중동성당의 제5대 주임으로
성당이 지금 모습을 갖추기까지 성당 건립에 노력했다고 합니다.



중동성당 주변에도 최근에는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국고개 문화거리와 역사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또 중동성당으로 향하는 길에는 100년의 성당 역사를 담아 전시하는 길이 있더라고요. 
오랜 역사를 잘 보존하고 하나의 관광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천주교 공주중동성당은 충남 공주시 성당길6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시끄럽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미사를 드리는 시간도 있으니 항상 조용하고 예의 있게 관람해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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