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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볼만한곳, 공산성이 한눈에 보이는 공주 미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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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8. 30.



공산성이 한눈에 보이는 공주 미르섬

공주 가볼만한곳, 꽃이 만발해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은 미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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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는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 인근 지방입니다. 

그중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 늦여름 공산성이 한눈에 보이는 공주 미르섬에 다녀왔습니다. 
 


백제 당시에 웅진성이라고 불리었으나 고려시대 이후에는 공산성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성벽의 둘레는 2.2km 정도인데, 돌로 쌓은 부분이 약 1.81km, 흙으로 쌓은 성벽은 약 390m라고 합니다.
공산성은 입장해서 둘러보고 이렇게 한눈에 보는 건 처음입니다.
 

▲공산성 공북루 구간 
 

▲공산성 공산정 구간

공산성 가기 전 금강변으로 미르섬이라는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공산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허나,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넓어 나눠서 공산성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공북루 구간, 그리고 공산정 구간.  
 


세계유산도시 공주,  
늦여름인데도 한낮에 무더위는 사람의 발길조차 느낄 수 없던 미르섬, 
그곳에 아주 예쁜꽃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공주 미르섬은 공주 신관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사계절 예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도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건 땀 흘리며 예쁘게 꽃을 가꿔주고 돌봐주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입니다. 
 


정말 더운 시간이었던 낮 1시, 이 시간에도 고맙게도 열심히 가꿔주는 이가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가볍게 인사도 나누고 모르던 꽃 이름도 물어 보았습니다. 
 



나비 모양의 하얀색과 분홍색의 꽃이 너무 예뻐 이름이 궁금했는데 친절하게 가우라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가우라꽃이 한들한들 춤추며 공산성이 보이는데 아름다웠습니다. 

 

▲부처꽃
 

▲장미
 

▲자주루드베키아
 

▲맥문동
 
고마운 분들 덕분에 더운 여름날에도 예쁜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공주 미르섬, 
 

▲쉼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 비 피할 곳을 찾는데, 쉬어갈 수 있던 쉼터가 보였습니다.
뙤약볕에 그늘도 없었던 이곳에 정말 소중했던 쉼터, 소나기가 와서 잠시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펜타스와 공산성
 
비가 더 오기 전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다.
돌아가는 길, 자주빛 펜타스와 공산성의 아름다움에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여름날에도 너무 예뻤단 공주미르섬과 공산성, 
이제 찬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아침과 저녁 시간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늦여름 공주 미르섬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주 미르섬 
-위치: 충남 공주시 금벽로 368
-입장료: 무료, 주차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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