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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상을 받은 천안 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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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12. 5.



201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상을 받은 천안 중앙시장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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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버렸다. 절임배추를 살 기회를 말이다. 올해에는 작년처럼 한꺼번에 김장을 안 하고 나누어서 할 생각이다. 작년의 고생을 생각하면 잘 절이고 시간을 낼 수 있을 정도만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든다. 절임배추를 사려고 했으나 이미 시즌이 모두 끝나버렸다고 한다. 시장을 찾는 이유는 마트와 다른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상인 각자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장이 박람회의 주제로 등장할지는 몰랐는데 우연하게 박람회가 울산에서 열렸다는 정보를 들었다. 
 


지난 10월에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160개가 참여하여 '가치가 만드는 전통시장,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제 알게 된 것이지만 매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열리는데 올해는 울산에서 박람회가 개최된 것이다.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들은 대부분 한 번의 과정을 거쳐 쉽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충남의 시장들은 당진, 서천, 홍성, 온양, 논산 등을 비롯하여 천안중앙시장도 참가를 했는데 천안중앙시장에서 내놓은 주요 품목은 호두과자와 호두 쿠키였다. 
 


두부는 매일매일 만들어서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완벽한 음식이라는 두부는 대부분의 찌개에 어울리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두부의 ‘부(腐)’는 썩은 것이란 뜻이 아니고 뇌수(腦髓)처럼 연하고 물렁물렁하다는 뜻이며, 두부는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93% 이상, 탄수화물의 85% 이상, 지방의 95% 이상, 비타민의 50∼60% 이상을 함유하면서 소화율이 95%나 되는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다. 
 


가치 만드는 전통시장, 세상을 바꾸는 자리의 박람회에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160개가 참여를 했으며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우수시장 상품의 전시, 홍보 체험이 있었다. 
 




새우는 작지만 모든 음식에 스며들어가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묘한 존재다. 생으로 혹은 절여서 만든 새우는 크기에 따라 잡히는 시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배추는 보통 김장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청개(靑芥)·대개(大芥)·마개(馬芥)·화개(花芥)·자개(紫芥)·석개(石芥) 등의 여러 품종이 있고 8~9월에 파종한다는 갓은 조연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다. 특유한 향기와 다소 매운 맛이 있는 줄기의 잎은 김치나 나물로 쓰이고, 노란색의 구슬 모양인 종자를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인 겨자, 또는 약용인 황개자(黃介子)로 쓰는데 전자를 갓, 후자를 겨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도라지는 인삼과 비슷해 보이지만 쉽게 구해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도라지는 산에서 오래 묵은 것이 약효가 뛰어나 산삼과 같다고도 한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주차빌딩도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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