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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가볼만한곳, 김좌진 장군 생가지 새단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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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12. 30.



김좌진 장군 생가지 새단장하다!

홍성 가볼만한곳,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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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연찬회 참석차 홍성을 방문하는 길에 전부터 들르고 싶었던 홍성군 갈산면 백야로의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니 마침 휴관일을 맞아 2년마다 있는 새단장 날이었습니다. 창호 문풍지도 새로 바르고 기와도 보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관리소장님을 만나 도민리포터라 소개했더니 촬영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생가지를 비롯해 바로 위쪽에 있는 백야공원과 사당을 둘러보니 장군님이 걸어온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정신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었으며, 그의 시 ‘단장지통’(삼천리 금수강산에 왜놈이 웬말인가 단장의 아픈 마음 쓸어버릴 길 없구나) 중의 내용처럼 애끓는 마음으로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장군님을 생을 되새겨 보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좌진 장군 생가지 전경
 

▲수리 중인 생가 모습 

생가의 마방과 장독대가 이채롭다.


▲생가의 마방
 

▲생가의 장독대
 

▲백야공원 입구
 

▲공중에서 본 백야공원 전경
 
공원 한 켠에는 장군의 유년시절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의 일생을 표현한 동상들이 있어서 쉽게 장군의 일생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 동상 중 '억강부약'이란 깃발을 든 장군님 동상도 있는데, 억강부약이란 강한 자는 누르고 약한 자는 도와준다는 뜻이랍니다.
 

▲장군님의 일생을 표현한 동상들
 

▲공중에서 본 김좌진 장군의 행적을 기리는 사당 전경
 

▲수리 중인 사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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