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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봄나들이 가볼만한곳 봄도 느끼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신정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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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3. 13.




아산 봄나들이 가볼만한곳 봄도 느끼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신정호수공원

봄도 느끼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신정호 한 바퀴



얼마 전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했답니다. 우리나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가 조금씩 변해 가고 있네요~. 사람이 모이는 좁은 공간은 당분간은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계속 집에만 있다 보면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것 같아서 걸으면서 봄도 느끼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곳 신정호수공원을 소개해드립니다. 신정호는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 호수로 면적은 92ha에 달합니다. 자연경관이 수려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는 사계절 휴양지입니다. 신정호수에는 야생화단지, 자연생태공원, 연꽃단지, 신정 근린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있답니다. 공원을 한 바퀴 돌면 다양한 테마와 볼거리가 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답니다.
 


아산시 방축동 470번지 신정호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요기가 신정호수공원을 걸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첫 시작 지점입니다. 신정호 야외 수영장 옆을 찾으면 된답니다. 이곳에서 신정호를 한 바퀴를 돌면 4.8km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신정호를 걸으며 느끼는 것은 잘 꾸며져 있는 공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화가 예쁘게 피어 있네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이곳을 걷고 있는데요~, 공원에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답니다. 목련도 꽃을 피우기 위해 조금씩 피어나고 있네요~.
 


느티나무 쉼터가 있는 곳이 1km 지점입니다. 평상시에는 이곳에서 모여서 음악회도 하고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지는 곳인데, 당분간은 못 볼 것 같아서 아쉽네요.
 


걸으면서 즐거운 것은 주위에 봄의 느낌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버드나무에는 초록색이 조금씩 나오고 햇볕이 따뜻한 곳은 산수화도 노랗게 물들었네요.
 


이곳이 2km 지점입니다. 벌써 반 가까이 온 것 같네요~. 작년에 공사를 했던 공원인데요, 지금은 마무리가 되어서 멋진 휴식처가 되었네요. 항상 이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3km 지점입니다. 건강해지는 몸이 느껴지나요? 운동을 하면서 봄을 느끼면서 걷다 보니 마음도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도착 지점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렇게 호수를 바라보면서 걷다 보면 힘든 것을 잊어버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걸어서 100세까지' 출발 캐릭터가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신정호의 봄을 느끼며 걷다 보면 언제 왔는지 4.8km 지점에 도착했네요~. 한 바퀴 돌면서 걸리는 시간은 평균 50분~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봄을 느끼며 신정호 한 바퀴 걸어 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