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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의 휴식공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밤산책에서 만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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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9. 16.

 

충남도민의 휴식공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밤산책으로 만난 야경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야간산책을 하다 

 




충청남도 홍성과 예산에 걸쳐 내포신도시가 조성되었고 현재진행형으로 발전 중입니다.
 
내포신도시 중심부에는 충남도서관을 품고 있는 홍예공원이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홍성과 예산의 주거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아서 사람들의 발길이 자주 닿는 공간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야간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홍예공원 입구 조형물(홍성지역) 

 

홍예공원 입구 조형물(예산지역) 

  
홍성쪽과 예산쪽 공원 입구에는 멋진 조명과 함께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이좋게 양쪽에 연못도 하나씩 있는데, 예산쪽 입구 부근에는 징검다리연못이 있고 홍성쪽에는 자미원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도청삼거리(예산)에서 홍예공원으로 진입했을 때 처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름은 징검다리연못입니다.
 

징검다리연못 

  
한 화면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큰 연못인데, 연못 주변으로 가로등과 간접등이 잘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야간산책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홍성 충남도서관 사거리에서 홍예공원으로 들어가 볼까요?
  
충남대로 끝에 위치한 충남도서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정말 멋지고 내부시설도 최신식으로 되어 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충남도서관 

  
도서관에 걸려 있는 문구처럼 하루빨리 충남도민의 힐링공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도서관 야경    


  
건물이 어느 도서관과 비교해도 멋진 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 운영을 할 때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다가 밖에 나와서 산책도 할 수 있고, 창문으로 푸르른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미원의 충남도서관 반영 

  
자미원을 따라 산책로가 놓여 있고, 연못 바로 인근 산책로도 있고 윗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경은 성인 무릎 아래 정도의 간접등으로 눈이 덜 부시면서 바닥은 적절하게 비춰주어 야간에도 산책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홍예공원 산책로 

  
홍예공원 중간중간에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들과 벤치가 있어서 산책을 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헛둘 헛둘, 몸을 풀 수도 있답니다.
  

홍예공원 운동기구


홍예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달님이 내려왔네요. 공원에 오면 꼭 한 번씩은 찾아와 사진을 찍는 공간입니다. 조명조형물인 만큼 밤에 와야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님을 뒤로하고 공원 안쪽까지 들어갔다가 돌아나오면 홍예공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자미원에 반영된 공원의 나무들과 내포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모습입니다.
  

자미원 야경 

  
바람이 불지 않는 잔잔한 호수에 그림이 그려지고, 하늘에는 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원 내에 눈높이 이상으로 설치된 가로등이 조금 적어서 별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자미원 야경 

  
홍예공원 전체를 따지면 상당히 넓은 공간이라서 걷는 코스를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까지도 걸을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도 공원으로 들어오시는 지역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실내활동보다는 잠시라도 이렇게 공원을 걸으며 답답함을 해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충남도서관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면서 발견한 로고젝터!

충남이 선도하여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