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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풍경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아산 외암민속마을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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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10. 3.

 

고향의 풍경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아산 외암민속마을 가을 풍경 

외암민속마을 언제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

 





딱딱한 도시 속에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제나 마음속에는 고향이 그리운데요, 그때면 가장 생각나는 곳이 외암민속마을입니다. 올해 추석은 멀리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고향의 마음을 느끼고 싶어서 찾아간 외암민속마을은 언제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것 같은 시골의 풍경 속으로 시간여행을 잠시 떠나 봅니다.
 

  
외암민속마을 들어가는 입구의 개울가입니다. 예전보다는 물이 많이 줄었지만 깨끗한 물과 파란 하늘이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가끔 고향이 그리울 때 찾는 외암민속마을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되는 기분입니다. 이곳은 우리 부모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꼭 지키고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외암민속마을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는 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꽃잎은 모두 떨어졌지만 남아 있는 연꽃과 초가집, 그리고 마을을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의 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이날 따라 구름도 너무나 예쁜 그림처럼 반겨주는 느낌입니다.
 

  
민속마을 우측으로 개울길을 따라 동네 한 바퀴를 돌아 봅니다. 깨끗한 개울가에 시냇물이 졸졸졸 소리를 내면서 귀를 즐겁게 만들고 아이들도 물속에 무엇이 있을까 탐구를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남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예쁜 풍경을 만들어 주는 너무나 고마운 풍경들 돌담 옆에 피어 있는 붉은 코스모스가 너무나 예쁘게 피어 있네요.
 

  
한적한 시골집 풍경은 꼭 시골 부모님이 뛰쳐나와서 반겨줄 것 같은 어릴 적 시골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때론 따뜻한 햇볕 아래 때론 그늘진 곳에서도 피어 있는 이끼의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정겨움이 느껴지는 돌담길을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초가집 지붕 아래 올해 농사지은 마늘을 하나둘 가지런히 매달아 놓은 모습은 부모님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마당 앞마당에 심어 놓은 예쁜 꽃들이 돌담을 타고 인사를 하듯 예쁘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마을을 천천히 한 바퀴 돌면서 입구로 나올 때쯤에 만났던 능소화의 모습입니다. 돌담길에 능소화가 아직도 예쁘게 피어 있답니다.
 

  
돌담 위 노랗게 익은 호박의 모습이나 이제 꽃을 피워올리는 호박덩굴의 모습에도 가을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잘 어우러진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외암민속마을은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밑에 위치하고 약 5백 년 전 이 마을에 정착한 예안이씨 일가가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끼 낀 나지막한 돌담장이 인상적이며, 집집이 쌓은 담장 길이를 합하면 모두 5.3km나 된다고 합니다. 외암민속마을을 돌아보는 감깐의 시간은 먼 시간 여행을 떠난 것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산외암민속마을  
-소재: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