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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주 신관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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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12. 12.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주 신관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공산성 야경과 함께 조용히 연말기분 내기 

 



연말 분위기 느낄 수 있는 공주 신관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신관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지만 사회분위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잠깐 멈춤을 실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년 진행되었던 제야의종 타종행사도 올해는 취소되고 해맞이행사 등 사람이 몰리는 행사들은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라 올해는 조용하게 연말연시를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트리나무 

  
이맘때쯤 크리스마스 캐롤 등이 길거리에 흘러나오고 거리에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 북적거리던 거리가 이제는 한겨울 한파처럼 썰렁해졌습니다.

서로가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너도나도 힘든 시기에 눈으로라도 연말 느낌을 가질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따뜻함을 주는 트리나무 

  
공주 금강변의 신관공원에는 얼마 전부터 작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크리스마스 점등이 아닌 아주 작은 규모로 겨울밤 썰렁해 보이는 금강변에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으며, 도심속이 아닌 요즘 분위기에 맞는 한적하고 거리두기가 될 수 있는 넓은 공원에 설치하여 관람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은 트리나무 

   
공원 내 광장 주변의 작은 나무에 전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난 계절 푸르름이 가득했던 나뭇가지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불빛을 밝히고 있어 연말 느낌을 물씬 내고 있습니다. 
 
또한 좁은 공간이 아니라 넓게 확 트인 공원에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운동과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도 있습니다.
 

신관공원 광장 

   
그리고 설치된 장소가 금강변의 추운 바람 때문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하면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는 맞은편으로는 공산성이 있는데, 밤에는 공산성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이 아름답게 설치되어 있어 함께 야경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신관공원 광장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공원 내 광장에 메인 트리가 설치되어 있고 양옆으로 작은 나무에 아담한 사이즈로 전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넓은 광장에 설치되어 있다 보니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밝히고 있는 도심속 크리스마스 트리와는 달리 평온한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공산성 야경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이곳에서는 공산성을 밤에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야경이 설치되어 있어 조금 멀지만 공산성의 전체 야경을 볼 수 있는데, 멀리서 보면 산능선에 화재가 난 것처럼 곡선의 산성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공산성 배경의 포토존 

   
역시나 이렇게 아름다운 곳임에 틀림없는 이곳의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데,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과 요즘처럼 불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와 공산성의 야경을 함께 찍으면 조금 더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신관공원과 공산성 겨울 야경 

  
그리고 신관공원은 금강둔치에 위치하고 있는데, 공주시민들의 운동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장소이며 밤에도 조명이 잘 설치되어 있고 공산성·금강교 등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연말분위기를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하고 개인 방역도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 서로 조심하면서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