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전국 유일한 학교텃밭정원가꾸기와 농어민명예교사 연수

댓글 0

도민리포터

2021. 4. 15.

전국 유일한 학교텃밭정원가꾸기

농어민명예교사 연수


 

4년째 명예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 쌈지돈마을 위원장을 비롯한 보령의 명예교사 6명이 함께 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된 연수교육에 참가했다. 

충남도교육청은 학교 텃밭 교육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과 농부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농어민 명예교사 활동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 연수장소인 '천안상록리조트’

 

▲ 충남 시·군 대표 명예교사 
▲ 7인의 보령시텃밭명예교사  

이 날 연수에서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는 ‘가슴을 채우는 텃밭 작물’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 천안 연암대학교 채상헌교수님 

어린 친구들에게 농업과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밖에도 코로나19와 성인지 감수성 등 텃밭 교육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김은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장’을 받으며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 충남도교육청 교육감님

충남도교육청이 생태 소양교육과 인성 함양 교육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농촌체험학습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농어민명예교사 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교육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명이 꿈트는 학교텃밭정원 길라잡이'를 지난 3월에 발간했다. 

▲ 생명이 움트는 학교텃밭정원 길라잡이 

이번에 발간한 '생명이 움트는 학교텃밭정원 길라잡이'는 초중등교사와 보령 박동규 명예교사를 포함
8명이 함께 참여해 공동 제작했다.

농민과 교사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부한 내용을 담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년 초가 되면 학교 텃밭 정원 담당교사의 교체로 인해 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길라잡이 발간이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텃밭정원이, 생명이 꿈트는 생태환경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쌈지촌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