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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보령 죽도의 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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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1. 5. 25.

광활함, 고요함, 기교, 고색창연함, 물의 흐름, 조망을 갖춘

한국의 전통정원


‘상화원’, 한국의 이상향, 한국의 전통정원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최근 핫플레이스다. 보령 죽도라는 섬에 있는 바다를 끼고 절경을 만들어 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
 
한국의 이상향이라 자칭한 이유를 보니 광활함, 고요함, 기교, 고색창연함, 물의 흐름, 조망, 이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제대로 된 정원인데 이 여섯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한국의 이상향이며 한국의 전통정원이란 수식어를 붙였다 한다.

 

그 이상향 ‘상화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한때, 죽도 앞 바다에서 유물이 많이 발견되어 죽도를 보물섬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한다. 비경이 있는 비밀의 화원 같은 보물섬 보령 죽도의 절경 ‘상화원’, 그곳을 찾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평안한 쉼의 공간이 된다.

바다를 끼고 한 바퀴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데크를 만들어 놓아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도 편하게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해송으로 가득 찬 숲속이라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치톤피드도 맘껏 마실 수 있어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공간이다.


산책로 가에 작은 연못이 만들어 있어 각종 수생식물도 만날 수 있고, 거기에 더하여서 바다와 일체가 된 곳이니 수평선의 광활함으로 더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온다.
 
해송과 연못과 바다의 절경, 그리고 또 파도소리까지 더해져 세상없는 낙원이다. 낙원이 천국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했지 않은가? 이런 곳에서 쉼을 얻을 수 있고 평화를 누릴 수 있고, 행복해지면 그게 바로, 그런 곳이 바로 천국인 게지...
 
저녁 해질 무렵에 상화원을 찾게 되면 해넘이의 멋진 장관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정원이다. 그래서 ‘석양정원’도 특별히 만들어져 있다.

천천히 힐링하며 돌다 보면 ‘상화원 한옥마을’도 만나게 되는데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가옥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전국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들을 찾아 이건 하고 복원했다 한다.
 
천혜의 섬 죽도의 자연미에 물과 바람과 나무의 조화에 함께 어우러지는 한옥마을을 조성하므로 전통의 미를 살린 한국정원,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공간에서 찾는 이들이 서로 마을을 나누고 위안을 주고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요즘 분재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분재정원도 참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다.


사실 그 무엇보다도 나도 섬에서 자란 사람이라 그런지 섬, 바닷가에서 만나는 해당화가 얼마나 반갑던지... 그 어느 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꽃, 해당화... 최고의 향수 원료를 쓰이는 해당화가 있는 보물섬 죽도의 비경 ‘상화원’
 
어딘 가 조용한 곳에서 쉼을 얻고 싶으십니까? 이곳 상화원을 찾아보십시오! 특별한 절경을 만나고 싶으십니까? 상화원이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동산지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령 죽도 상화원 >

- 소재 :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 문의 : 041-933-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