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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농촌 체험 ‘체리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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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1. 7. 20.

충남 예산 농촌 체험 ‘체리 농장’

달콤한 체리 마음껏 시식 후 포장도

 


안녕하세요. 농촌 환경이 바뀌면서 최근에는 농촌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체험은 충남 예산에서 즐기는 '체리' 수확 체험입니다. 체험 농장은 가람체리농원으로 체리 특성 때문에 수확 체험은 6월 한 달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했을 때는 6월 중순이었고, 농장 체험은 6월 27일부로 종료가 됐다고 합니다. 

이곳 외에도 인터넷에서 예산 체리농장 하면 몇 곳이 있으니 검색하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오늘 방문한 농장의 체리는 우리가 시중에서 먹는 검은색 체리와 달랐습니다. 빨간색 체리가 앵두보다는 크고 더 달콤한 게 특징입니다.

체리를 수확하는 체험 비용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8살 이상의 경우 2만 원이고 8살 이하는 1만 원입니다. 특히 체험 후 1kg 팩에 담아 갈 수 있고, 체험현장에서 수확을 하면서 체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자란 빨간 체리가 너무나 예쁩니다. 성인 남성보다도 나무가 크기 때문에 사다리를 이용해 수확하는 분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익은 체리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 역시 정말 좋아했습니다.

체험하게 될 경우 체리를 담아갈 수 있는 팩입니다. 체리 밭을 돌면서 맛을 보고 체리를 따서 담으면 됩니다. 나무마다 하나씩 맛을 보고 제일 당도가 높은 나무를 골라 수확해 담으면 됩니다.

팩 하나에 1kg 정도로 농장에서 실컷 먹고도 신선한 체리를 가득 담아 올 수 있습니다. 체리가 정말 달고, 수분이 풍부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주 무더운 날씨에 햇볕은 정말 따가웠습니다. 하지만 체리 나무 아래는 대부분 그늘이 져 있어서 따가운 햇볕 걱정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리 농장의 체험은 6월 한 달만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가람체리농원의 체험도 지난달 체험은 종료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 충남에서도 체리가 출하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번 체험이 너무나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년에 이뤄질 체험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재방문을 기약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체리 농장체험 적극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여행바라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산 가람체리농원 >

- 소재 :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재호지길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