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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차 충청남도 영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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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충남소식

2021. 8. 24.

 

2021년 충청남도 영상소식

- 충남 33 헤드라인 뉴스 / 세계자연유산 “서천 갯벌” -

 


 

< 충청남도, 2021년 33회차 헤드라인 뉴스 >

 

 

 

1. ‘충남 빠르미’ 국내 최초 벼 3모작 시대 열었다

국내 쌀 품종 가운데 재배 기간이 가장 짧은 ‘충남 빠르미’가 대한민국 최초로 ‘벼 3모작 시대’를 열었습니다. 청양과 부여의 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빠르미를 활용해 두 차례 수확을 마친 뒤 세 번째 작물 재배를 시작한 건데요. 청양 지역 시설 하우스에서는 5월까지 수박농사를 마치고 지난 6월 9일 모내기를 한 뒤 69일 만에 벼 수확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주쯤 다시 모내기를 해 11월 중순쯤, 세 번째 수확에 나설 계획인데요. 시설재배작물이 아닌 벼가 포함된 3모작은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3모작이 가능한 것은 생육기간이 70∼80일에 불과한 신품종 벼 '빠르미' 덕분입니다. 2018년 충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빠르미'는 시험재배 등을 거쳐 올해부터 일반 농가에서 벼 2기작과 3모작 시범재배를 진행해왔는데요. 충남 농정의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빠르미는 생육기간이 짧아 2기작이나 3모작뿐만 아니라 온난화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내년까지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한 시범재배를 마치고 2023년부터는 빠르미 품종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2. 천안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충남도가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했습니다. 도는 공주 중앙소방학교 내 158개 병상의 생활치료센터에 이어 천안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생활관에 173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충청남도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등 44명이 배치돼 운영 중입니다.

 

 

3. 2021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다음 달 3일까지 접수

충남도는 2021년 농어민수당 지급 추가 신청을 다음 달 3일까지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합니다. 이번 추가 신청 접수는 상반기 지급 신청을 못한 농축산업, 어업,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수당은 주소지 시군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나 카드,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11월 초순 지급할 예정입니다.

 

 

4. 10월 말까지 도내 성인 1만3500명 건강조사 실시

충남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19살 이상 성인 만 3천5백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 조사원들이 표본 추출로 선정된 7,500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 대 1 면접 조사로 진행하는데요.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 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련 163개 항목을 조사해 맞춤형 보건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세계자연유산 “서천 갯벌” >

 

새들의 낙원

자연의 콩팥

바다의 보물 창고

“갯벌”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지구 생물 다양성 보전과 멸종 위기종인 철새의 기착지로서 한국의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최종 결정했는데요. 오늘은 우리나라 갯벌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 세계유산 “서천 갯벌”을 소개합니다.

 

서천 갯벌은 금강 하구의 유부도를 중심으로 1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하구형 갯벌

 

서천 갯벌 생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

금강하구에 위치한 서천군 조류생태체험관

 

생태 도시를 지향하는 서천군은 서천 금강하구를 방문하는 철새는 물론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전시하고 살아있는 자연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는데요. 서천 갯벌에는 IUCN의 레드 리스트가 있어요 서천 갯벌에는 일년에 14만 마리의 (새를) 부양하는 이건 한국의 갯벌에 찾아오는 1/3에 해당하는 것들을 서천 갯벌에서 부양하고 있습니다 금강에 있는 영양분들이 서해바다를 통해 나가면서 그 영양분을 먹는 작은 생물들이 나중에는 결국 철새들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철새들이 서식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천 갯벌은 금강 기원의 퇴적물이 가장 먼저 퇴적되는 지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생산성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기에 볼 수 있는 건 나그네새인 도요·물떼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 갯벌에 가시면 도요·물떼새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천 갯벌에는 저서규조류 181종 해조류 49종 대형저서동물 181종 물새 85종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이번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갯벌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바랍니다.

 

여덟 번째 세계유산 충남 서천 갯벌!!

우리 모두가 함께 보호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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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

 

 

▶ 소재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59

▶ 문의 : 041-956-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