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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멋짐의 상징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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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1. 10. 30.

예당호 멋짐의 상징 ‘출렁다리’

국내 최장 길이…주변 볼거리도 풍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돼 마음 편히 여행가는 시기가 다가오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야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을바람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입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 2019년 4월 6일 개통됐습니다. 예당관광지에 또 하나의 상징을 갖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를 직접 걷기 위해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안에서 본 모습보다 더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예당호를 가로질러 조성된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길이인 402m라고 합니다. 예당관광지에 도착하자마자 예당호와 어울려서 웅장함에 흠뻑 빠졌습니다.

다리를 걷다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도 주는 것 같이 설계가 됐습니다. 특히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리게 조성이 돼 있어서 평일과 주말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은 지난해부터 음악분수가 열린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평일이라 아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음악분수는 금요일과 주말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 운영하고, 야간에는 오후 8시, 8시30분, 9시에 가동된다고 합니다. 방문 전에 음악분수를 보고 싶은 분들은 시간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예당관광지에는 볼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었습니다. 조각공원도 있고, 벽에 설치된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고, 느린호수길을 따라서 산책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예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작물과 공산품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예당호를 따라서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예당관광지에서 출렁다리를 걷고, 조각공원을 따라서 호수길을 걸어보시면 이 가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어딘가 떠나고 싶은 분들은 출렁다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예당호를 찾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국보남자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