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미리 가 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힐링축제장

댓글 0

도민리포터

2021. 11. 18.

미리 가 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힐링축제장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에서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충청권 최고의 단풍명소는 단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죠. 독립기념관에서는 2021년 11월 13일(토), 14일(일) 이틀간에 걸쳐 단풍나무숲길과 겨레의 집 특설무대에서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해서 미리 가보았습니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독립기념관을 애워 싸듯 흑성산 아래를 도는 2 km가 넘는 길로 양측에 단풍나무들이 빼곡히 늘어서 단풍 터널을 이루고 있어서 가을이면 울긋불긋 장관을 이루는 단풍의 명소랍니다. 특히 이 길은 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힐링 산책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단풍나무숲길의 단풍이 얼마나 곱게 물들었을까 궁금해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단풍나무숲길로 올라가는 길 가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한창 떠나보내고 있는 중이네요.

정문을 들어서면 겨레의 탑의 웅장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뒤로 보이는 건물이 겨레의 집이고 멀리 보이는 산이 흑성산입니다.

백련지 주변의 가을풍경이 반영과 함께 예쁘게 다가옵니다.

백련지 주위의 개나리 나무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나뭇잎은 분명 가을인데 꽃은 봄이군요.
한 두 송이가 아닌 걸로 봐서 식물도 계절이 혼란스러운가 봅니다.

이제 단풍나무숲길로 들어가 볼까요?
입구를 예쁘게 단장해 놓았습니다.

초입에서 부터 빨갛게, 또 노랗게 물든 단풍들이 반문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이 가족은 보행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휠 체어로 모시고 왔네요.
아름다운 가을을 보여드리려는 그 마음씨가 단풍색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단풍이 투명하게 빛나고, 색감은 더욱 곱습니다.

휠 체어를 타고 오신 분이 또 계시네요.
아름다운 가을을 맘껏 즐기시기를 빌어봅니다.

아직은 이른 아침 시각이라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아 단풍을 즐기며 사진을 찍기에 너무 좋습니다.

빛을 담는 사람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들 하지요.

원더 우먼인가요? 단풍을 향해 높이 날아오릅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며 추억만들기 하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들 하잖아요.

주말이라 전국에서 사진작가님들도 많이 오신 것 같습니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 유명하긴 하나 보군요.

단풍나무숲길을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확인은 필수! 얼마나 잘나왔나 어디 보자...

이런 아름다운 단풍나무숲길을 걸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진 찍으며 걷다 보니 어느새 반대쪽 끝에까지 왔네요.
바로 주차장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아쉬워 왔던 길로 되돌아 갑니다.

이 여성 작가님도 멋진 작품을 담아내느라 심혈을 기울이고 셔터를 누르는 것 같아요.

이렇게 걸어가면서도 사진을 찍는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아침시간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단풍나무숲길을 찾아 가을을 즐기고 있군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지금 단풍이 피크인 것 같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아직 초록색 잎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절정기가 아닌가 싶네요.
단풍잎은 나무에 매달려 있을 때도 예쁘지만 떨어져 길에 울긋불긋 카페트를 깔 때도 예쁘답니다.
축제가 열리는 다음 주 주말 까지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도 즐기면서 힐링 한번 제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행사 일정 ♡

     o 11월 13일 (토) 
12:30~12:35 힐링축제 소개 및 인사말
12:35~12:55 타악 퍼포먼스
12:55~13:10 미르매 창작태권도
13:10~13:30 마술시범
13:30~14:30 퓨전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o 11월 14일 (일) 
12:30~12:50 미르메 창작태권도
12:50~13:05 마술시범
13:05~13:25 창작무용
13:25~13:55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13:55~15:00 동춘서커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해송이송희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천안 독립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