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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공간 온누리 예산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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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1. 11. 28.

 

예산의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공간 온누리 예산놀이터


온누리라고 하면 같이 함께하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처럼 공감하는 느낌입니다. 상품권이름에도 온누리가 붙여져 있죠. 코로나19가 변화하게 만든 것은 함께 공존하는 삶을 바라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산읍의 중심으로 들어오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며 이곳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을 위한 공간으로 온누리 예산놀이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예산놀이터는 지난 2017년 인구감소지역 통합공모지역으로 선정돼 약 28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53.78㎡에 지상 2층 규모로 준공해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올해에도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층에 오면 먼저 보이는 것은 예아모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온누리 카페, 유아학습실이 있습니다.

면적 97㎡에 조합놀이대 5종(원통형미끄럼틀, 수직네트오르기, 경사형암벽오름판, 원통형통과놀이, 계단)과 흔들놀이기구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예산행복교육지구 예아모 마을학교이기도 합니다. 마을학교라고 하는 이름이 좋습니다. 충청남도 예산교육지원청과 예산군에서 지원합니다.

이 곳에 오면 커피를 저렴하게도 맛볼 수 있지만 예산군에서 나오는 로컬푸드와 생산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산 농특산물 판매대가 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산시장국수를 비롯하여  도라지즙등도 보이네요.

차를 마시면서 마을 분들과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을 하는 곳입니다.  특히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도 있다고 하네요.

2층에 올라오면 수유실과 함께 장난감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탁트인 곳에 와서 아래에서 구입한 커피와 함께 예산읍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예산군 온누리 예산놀이터의 장난감 도서관입니다. 아이들을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장난감이 얼마나 빠르게 바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양질의 놀이 도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용하고 반납된 장난감은 유아전용 세척액으로 깨끗하게 세척 후 자외선(UV) 살균소독기로 소독·살균한 후 다시 대여한다고 합니다.

지방소멸의 시대에 직면했다고 하는데요. 이럴수록 많은 곳에서 노력을 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할 수 있으면서도 인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미래에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혜영의 느린세상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산 온누리 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