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충남도청사 방문으로 본 충남의 좋은 소식

댓글 0

도민리포터

2022. 1. 10.

충남도청사 방문으로 본 충남의 좋은 소식


내포 신도시 충청남도청에 가보셨나요?
사실 평소에는 도청에 갈 일이 별로 없는데, 지난 연말 도민리포터 연찬회가 있어서 충남도청을 방문했습니다. 도청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하늘이 파랗고 온통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분위기에 마음도 상쾌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롭게 지은 충남도청사와 의회청사는 녹색건물 인증을 받은 건물입니다. 그린1등급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2021년 10월18일에 인증을 획득해서 2026년 10월17일까지 5년동안 유효하다고 합니다. 

본청 1층에서 계단길로 내려오면 지하주차장 입구도 있고 문예회관도 있습니다. 계단길로 내려왔기 때문에 이 방향에서 들어가는 곳은 지하1층입니다. 문예회관 앞에 대형 캐릭터 형상이 있습니다. 두어 시간 뒤에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십여 명 나오는 것을 보니 혹시 연말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나봅니다.

충남도청 본청 지하 1층 출입구로 들어가면 작은 미술관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문했을 당시 전시는 없었는데, 벽면에 설치된 수직 정원이 볼 만했습니다. 
벽면에 깊이를 두어 작은 화분을 비스듬하게 설치한걸까요?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실내에 있는 녹색 식물의 청량함에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녹색 실내정원이 이처럼 벽화 조형물처럼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충남도청 건물이 녹색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요인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하 주차장 쪽 출입구로 들어가니 높은 천장에서부터 늘어지게 설치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금속 색 분위기의 충남도청 건축 디자인과 전체적인 안성맞춤으로 어울리는 조형물입니다. 

충남도청에 들어갈 때만 해도 위의 사진처럼 푸른 하늘에 구름이 조금 있었는데, 연찬회를 마치고 나오니 아래 사진처럼 눈이 하얗게 내리면서 온 세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습니다~!

충남도청을 방문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충남도정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물 상단에 걸린 홍보 배너에서 보는 것처럼 서산공항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충남에는 공항이 없었는데, 지방 도시 국제관광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

충남도청 바로 앞에는 내포신도시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이 정류소에서 내린다면, 입구 안쪽에 세워진 글자 조형물,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 반갑게 맞아줄 것입니다.

2021년 충남도정의 성과에 대해 여러가지 소식이 보였는데, 서산공항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는 것 외에도 충남 해양 쓰레기 관리정책으로 UN공공행정상과 장보고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광역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탄소중립 충남혁신도시로서 지구를 지키는 작은 발걸음으로 매주 수요일을 '공직자 자전거 타는 날'로 운영한다는 내용도 보입니다. 

이런 활동과 함께, 서해안에서 미세먼지를 만드는 화력발전에 대해 세율을 인상해서 환경개선 재원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대처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의 수출도 증가해서 1000억불을 곧 달성할 예정이고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충남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아파트형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계획도 야심차게 운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침 공연이 끝났는지 어린이들이 나와서 눈밭에서 놀고 있는데,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사립유치원 유아에게도 유아교육비를 지원하면서 충남의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보육,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한다고 하지요~!

이미 2019년부터 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하고 있고, 무상급식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실시했는데, 2022년에는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비까지 지원한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충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자녀 키우기 좋은 충남입니다~!

서해선 복선 전철에 '삽교역' 신설이 확정됐다는 것도 충남의 좋은 소식입니다.
점점 살기 좋은 곳, 살기 편리한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한걸음 씩 다가서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충청남도 파이팅~!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젊은태양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홍성 충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