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20만 도민 힘으로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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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2022. 1. 17.

220만 도민 힘으로 현안 해결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   서해권 수출 교두보 대산항

충남 수출 거점인 서산 대산항에서 수출 화물을 선적한 컨테이너 선박이 출항하고 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최대 33만 톤급 접안이 가능한 대산항을 중국 등 국제여객선 운항을 위한 항만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도정신문팀



충남혁신도시 환황해 성장거점
혁신도시 관문엔 삽교역 건설
 
KBS 유치해 도민 방송주권 찾고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처
 
서해선 KTX 광역교통·물류망 확충
군활주로 활용 충남 서산공항 건설
 
안면도 관광지 개발 유명기업 참여
호텔, 콘도, 골프장, 상가 등 조성

 
충남도는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생활치료센터개소, 감염병 전담병원 및 병상 확충 등 촘촘하고 체계적 대응과 함께 도민 상생지원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러면서 성장기반 구축에 힘썼다. 안면도관광지 개발 및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 도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충남혁신도시 지정, 서해선 KTX 서울 직결, 서산공항 건설 등 환황해권 중심지 육성을 위한 성장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 첫 삽

충남도의 30년 숙원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뜬다. 도는 안면도 관광지 1·3·4지구 개발 사업자 공모를 실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을 3·4지구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온더웨스트는 오는 2025년까지 안면도 3·4지구에 1조 3384억 원을 투입, 호텔·콘도·골프 빌리지 등 130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상가, 18홀 규모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등 휴양문화시설, 해안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1또 호텔 옥상에서 자연경관과 서해안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수영장을 개설하고, 3지구 끝자락인 둔두리 언덕까지는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한다.
 
KBS 충남방송국 설립 본궤도

220만 도민의 숙원인 KBS 충남방송국 설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KBS이사회는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일부 실시설계비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KBS는 충남방송국 설립과 관련해 2023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는 지난해 6월 도, 충남대·공주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에 조성한 2만 925㎡의 부지를 활용, 지역대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 완성

도는 충남혁신도시가 실질적 환황해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조속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환경+에너지), 연구개발(R&D), 문화체육 등 중점유치 기능군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30여 개 공공기관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기관장면담 등을 지속 진행 중이다. 특히 홍성과 서울 45분 시대를 열었던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선정에 이어, 서해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되면서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됐다.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시화

항공서비스 소외지역에 항공편의를 제공하고 환황해 관문공항의 역할을 수행할 충남서산공항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1월 서산공항 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 서산공항은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9억이다. 경제성(B/C)은 1.32로 사업성이 높게 나왔다. 지난해 8월 내년 정부예산안에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비15억 원이 반영됐다. 도는 예타 통과 시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4년 착공, 2026년 개항을 목표로한다.
 
서해선 KTX 직결 홍성~서울 45분

서해안 지역에 고속철도가 들어선다. 서해선 KTX 서울직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서해선을 이용해 충남 홍성에서 서울까지 45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또 보령~서울은 1시간, 서천~서울은 1시간 10분이 예상돼 충남 서해안 지역이 수도권과 1시간 생활권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의 삽교역이 신설된다. 삽교역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서해선 개통 이후 경부고속철도까지 연결되면 삽교역은 서해선을 운행하는 KTX 열차 정차도 기대된다. 삽교역이 설치되는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연장 90.01㎞ 규모로, 4조 9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개통한다.

 

 

 


< 담당부서 >

도정신문팀 / 김정원

wkim8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