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남당노을전망대에서 겨울여행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댓글 0

도민리포터

2022. 1. 22.

남당노을전망대에서 겨울여행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홍성 가볼만한곳


남당노을전망대는 충남 홍성에 위치한 전망대로 노을지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곳입니다. 처음 sns에서 남당노을 전망대의 해질녁모습을 보고 한번쯤 꼭 카메라에 담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남당노을전망대를 찾았습니다.

남당항은 충남지역 주민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대하축제, 새조개 축제로 유명한 곳인데요. 남당노을전망대는 홍성군 서부면의 대표 관광 명소중 하나로 높이 13미터, 길이 102미터의 길이로 설치된 유명 관광명소입니다.

21년 4월 홍성군은 해안가 연안 정비사업을 통해 남당리에서 어사리까지 980미터, 약 6만 7000㎡ 규모의 백사장 복원 사업에 나섰는데요, 그 사업의 일환이 바로 남당 노을전망대 입니다.

전망대를 향해 달려가는 큰아이 뒷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해질녁 유명한 관광명소기 때문에 노을전망대 상단에도 조명이 예쁘게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까지는 크게 바람이 불지 않았는데, 남당노을전망대를 올라가 보니 사방이 뚫려 있어 바닷바람이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추워해서 전망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남당 노을전망대를 가실 분들은 추위를 대비해 모자, 목도리등을 지참 하시고 올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남당노을전망대 아래 모래바닥은 모래가 단단하게 다져진 편이라 아이들이 뜀박질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등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당했는데요. 언니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둘째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노을전망대 아래 바닷가 모래사장은 바람이 덜 불다보니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 수 있었는데요

백사장 바닥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그려놓은 갖가지 그림이나 글씨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도 어디선가 나뭇가지를 찾아와 이름도 쓰고 하트도 그리고 바다가 준비해준 대형 캔버스 안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네요.

남당 노을전망대는 원래 노을지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운 곳으로 2021년 4월에 지어진 이후 이미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한데요. 이날도 사진작가한분이 삼각대를 펴고 노을전망대와 바다의 모습을 담고 있었어요. 다만 날이 흐려서 해가 구름에 가려져 예쁜 노을을 볼 수 없어 그점이 안타까웠습니다.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러 온 한커플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곳은 다른 바다 백사장보다도 유독 모래가 단단해서 신발에 모래가 들어오지 않아 걷기에 더욱 좋은 곳인것 같아요.

남당노을전망대 바로 앞 이름 모를 카페의 해가지고 난 후 조명 켜진 아름다운 모습 또한 볼거리중 하나였는데요.

반복되는 패턴으로 구성되는 남당노을전망대의 조명과 건축물의 조화. 노란불빛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겨울 늦은 오후 시간입니다.

불타오르는 노을은 없었지만, 남당노을전망대의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는데요. 

올해가 가기전 다시한번 이곳에 들려 남당노을전망대와 불타오르는 노을의 모습을 함께 담아야겠다 다짐했어요. 전망대의 특성상 한겨울의 경우 특히 겨울 바람에 추울수 있기 때문에 겨울여행으로 남당노을전망대를 찾으실 분들은방한에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남당노을전망대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홍성 남당노을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