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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만 '충청남도'

연찬회로 보는 충남 도민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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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2. 1. 22.

연찬회로 보는 충남 도민리포터


▲ 충남 홍성 충남도청 앞에 있는 청청한 소나무

충청남도는 북쪽으로는 경기도, 남쪽으로는 전라북도, 동쪽은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황해로 열려있으면서 인천광역시의 섬과도 닿아 있습니다. 황해도와 맞닿은 경기도 만큼이나 남한에서 가장 많은 행정구역과 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에는 어떤 기초 자치단체가 있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필자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아봤는데, 충남에는 8개의 시와 7개의 군이 있습니다. (충남의 시-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논산시, 공주시, 보령시, 계룡시 / 충남의 군-홍성군, 예산군,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금산군, 청양군)
충남을 상징하는 꽃은 국화, 상징 나무는 능수버들, 충남의 상징 새는 원앙이라고 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필자는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지식이 많습니다.

각 대단위 행정구역에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 있는데, 충청남도는 1000m가 넘는 산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이고, 금산군의 서대산(904m)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충남의 인구는 212만 명이고, 조선시대에는 특히 연산군(지금의 논산과 겨룡시 일부)에 3명 중 1명이 양반일 정도로 양반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충청도 양반'이란 말의 배경이 됐다고 합니다.
광역 자치단체 중 민간 공항이 없는 곳은 대전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뿐인데, 충남에는 드디어 '서산공항'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하지요. 예전에 서산에 민간항공학교가 있었고, 지금도 항공운항과가 유명한 한서대학교와 공군 전투비행단이 있으니 여러가지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충남을 다양하게 알리는 활동을 하는 도민리포터가 있는데, 충남도청 누리집으로 들어가면 항상 리포터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도민리포터로 신청한 분은 모두 1655명이 넘는데, 현재 100명 내외의 도민리포터가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도민리포터가 작성한 콘텐츠는 약 24600건에 이르고, 2021년에는 2497건의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충남도민리포터는 상시 모집이라서 위촉식은 없고 연말에 연찬회를 하는데, 2021년 12월에도 주말을 이용해서 도청에서 1년을 돌아보는 연찬회가 열렸습니다.
사전에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제출했더니 연찬회 현장에서 내 사진을 담은 엽서 꾸러미와 다른 리포터 분들의 작품 사진도 한 꾸러미 받았는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연찬회에서는 도민리포터 분들이 보낸 사진으로 만든 영상도 감상하고 작은 라이브 공연도 감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양승조 도지사가 연찬회 현장에 참여해서 1년 동안 충남의 우수한 실적과 앞으로 계획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신문기사에서 보던 것보다 현장의 생생한 성과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포터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힘있는 글쓰기' 강의도 들었는데,이 시간도 짧지만 굵직하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민리포터 분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다과도 없이 회의실 밖에서 음료 하나만 마실 수 있었고 연찬회 시간에도 넓은 회의실에 듬성듬성 앉아서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연찬회를 통해 충청남도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도민리포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충남도청 누리집으로 들어가서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도민리포터'를 클릭해보세요~! 


▲ 힘있는 글쓰기 강의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젊은태양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충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