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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떠나는 보령상화원으로 가족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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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2. 5. 7.

 

차분하게 떠나는 보령상화원으로 가족여행 오세요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이번호는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막은 봄날이 오는 시기에 가족들과 힐링할수 있는 곳으로 보령의 죽도섬 상화원을 추천 드립니다.  오시는 길은 대천해수욕장에서 무창포 방향으로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구요. 석성처럼 난공불락의 요새로 서해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상화원 이랍니다.

상화원은 회랑식 중국식 정원으로 섬전체가 예술정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근대화의 격변기 이야기를 품은 곳으로 홍상화 작가를 회상하게 됩니다. 방조제 사업과 관련하여 리조트 건설 또는 아파트 건설로 도마에 올랐으나  시행착오 끝에 섬전체를 회랑식 민간정원으로 완성하게 되었다고 해요. 보시는 바와 같이 아름다운 죽도섬이 연결되어 지금은 섬아닌 육지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저멀리  치치원 병풍바위가  너무 멋드러지게  그 위용을 폼내고 있어요. 고운 최치원 선생도 맥도섬에서 시를 읊고 죽도에 와서 각종 해산물를 맛보았을거라고 해요. 참 다양한 식생을 자랑하거든요.

회랑식을 넘어  자연 조형무로가 종교적인 돌무늬 석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사색에 빠지게 하는데요. 그 의 미를  바닷가 바위에 놓여진 반가상이  대표하는것 같아요.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사 공수레 공수거... 그래요. 여러분도 이번 전염병을 통해  일만하지 말고 여가생활을 누려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느껴지게 하네요.

고택의 정원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연인처럼 미래를 생각하는 장소로 상화원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고택에서 보내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인생노트에 적어보아요. 장말로 어둠의 긴긴터널을 지나 아름다운 동화속의 세상처럼 평온함을 느끼실수가 있어요. 그리고... 지인들과 인연을 만드는 센스.... 어여와봐 보령 죽도섬의 상화원으로....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논두렁 리포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령 상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