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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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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2. 5. 17.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5월 9일까지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5월을 맞이하면서 충남 가볼만한곳 봄꽃축제인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9일까지 튤립축제가 개최됩니다. 아직 다녀오지 못했다면 서둘러 축제 기간에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
축제 기간: 5월 9일까지
입장 시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입장요금

성인-12,000원(쿠팡할인 가격 8,000원)

단체 25인. 경로 및 단체(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현역군인: 10,000원,

청소년, 단체: 9,000원

안면읍. 고남면 주민: 50%할인

메인 광장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꽃 조형물 꽃 돼지가 반기고 코리아플라워파크란 입간판을 마주합니다.


관광 열차를 타고

다리가 불편하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은 미리 열차를 타고 넓은 규모의 꽃 박람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체로 오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국전시관

오묘한 색깔의 수국의 탐스러움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청보랏빛 수국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곳에는 하우스 내에서 전시하고 있어서 수국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1경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성을 이룬 곳에 양탄자라도 깔아 놓은 듯한 튤립꽃 잔치가 펼치고 있는데 꽃길 사이로 거닐면서 아름다운 튤립의 한 송이 군락 색색을 감상했다면 성을 연상하는 전망대에 올라보면 꽃으로 디자인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년 시절에 스킬 자수가 떠오를 정도로 대규모의 튤립 단지에 피어난 꽃들이 다양한 문양을 만들어 놓아 장관이었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벚꽃눈이 흩날리고 루피너스의 우아함을 탐미하고 히야신스의 향기로움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입니다. 낮은 자리 종이꽃처럼 곱게 핀 꽃들도 활짝 피워 반깁니다.

제 2경

이곳 또한 상당한 규모의 튤립 꽃밭이 펼쳐집니다. 꽃길 따라 거닐면서 사진 찍고 즐거운 봄 날의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 아이 어른 모두 꽃보다 화려한 옷을 입고 꽃만큼 아름다운 미소로 봄의 주인공입니다.

제 3경 전망대에 올라 드넓게 펼쳐진 튤립 축제장을 한 눈에 내려다 봅니다. 공작새 한 쌍이 나란히 마주 보고 있는 모습 주변에 튤립과 루피너스가 넓게 피워 어느 물감보다도 화려한 모습으로 봄을 축복합니다.

풍차전망대
3층까지 올라가서 내려다 모습 또한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3층 높이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연못이 있어 꽃과 어우러진 초록 풍경이 한결 여유를 주고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60대를 넘기면서도 꽃띠 소녀들이라 하면서 예쁜 포즈 취하면서 즐거운 사진을 담아 드립니다. 여행지에서 이렇게 낯선 사람들과 금세 소통할 수 있는 건 바로 꽃이 있고 사진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을 포토존이 있어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 쪽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동물원도 있고 열대 식물과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원도 들러보고 공원 내 뷔페와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호미숙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태안 안면도 튤립축제 >